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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85건)
가치가 전도된 '진보'와 '보수'
종북좌파세력들이 스스로를 진보라 칭하고 자유민주진영(보수우파)을 보수반동세력, 수구꼴통세력이라 매도하는 주장을 반박한다. -유동열 자유...
News Desk  |  2020-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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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은 몇 개?
다수의 국민들은 북한이 1990년대 초 동구권이 붕괴되자 자신의 체제안전이 두려워 핵무기를 개발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
News Desk  |  2020-08-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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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은 6.25전쟁 완결위한 “보검”
김정은은 집권 후 소위 “7일 전쟁” 계획을 만들었는데, 핵심내용은 핵무기를 사용하여 7일 만에 남한은 점령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김...
News Desk  |  2020-08-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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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생각
(시진핑의 생각). 자네가 미국인과 협상하는 길을 계속하여 걸어갈 경우 자네는 머지 않아 평양의 어느 나무에서 교수형을 당할 거네, 나...
News Desk  |  2020-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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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회담 원맨쇼
하노이회담에서 가장 결정적인 것인 트럼프 대통령이 볼튼에게 미국이 생각하는 “비핵화”의 의미를 김정은에 설명하라고 부탁한 겁니다. 그래...
News Desk  |  2020-08-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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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大人)은 안보를 걱정하지 않는다
국민대학교 박휘락 교수입니다.제가 군생활을 할 때 이런 말이 들었습니다. “자기 진급되지 않는 것 하고, 자기 부인 바람난 것은 자신만...
News Desk  |  2020-08-0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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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철수, 책임질꺼야?
일부 인사들은 “주한미군 철수해라”라면서 용감한 척하고, 일부 국민들은 이를 사이다 발언으로 인식하기도 합니다.일상생활에 바쁜 국민들은...
News Desk  |  2020-08-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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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단계 연방제의 함정
2000년 6.15 공동선언에 명시된 '낮은단계 연방제'의 가면을 벗긴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안보전문가-
News Desk  |  2020-07-3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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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대리전쟁의 망령
미국과 중국의 충돌이 점점 격화되고 있습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새우들이 싸우고, 고래는 구경할 수도...
News Desk  |  2020-07-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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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반풍수
“여러분은 전쟁에 관심이 없지만, 전쟁은 여러분에게 관심이 있다(You may not be interested in war, but w...
News Desk  |  2020-07-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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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철수와 무책임한 가(假) 똑똑이들
난데없는 주한미군 철수론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초래한 자체가 현 정부의 잘못입니다.문정인 대통령 특보, 송영...
News Desk  |  2020-07-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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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세이머 교수와 앨리슨 교수의 예언
미국과 중국이 충돌의 길로 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계 유일의 지배국인 미국에게 중국이 도전함에 따라 이러한 갈등은 당연...
News Desk  |  2020-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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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이 없었다면...
필자는 백장군께서 편안하게 눈을 감지 못했을 것 같아서 죄송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이다.본인에 대한 일부 인사들의 철없는 평가나 묘지 논...
News Desk  |  202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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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학강의: 북한의 남조선혁명전략 1,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혁명
북한이 우리사회를 공산화통일(적화통일)하겠다는 실천지침인 이른바 '남조선혁명전략'을 분석한다. -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
News Desk  |  2020-07-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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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의 판단] 북한에 의한 한반도 통일 가능
볼튼(John Bolton)에 대하여 부정적인 평가가 많지만, 예일대학교 졸업생 답게 상당히 명석하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
News Desk  |  2020-07-1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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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적 관점에서 본 박원순 서울시장 자살!!! 서울시민 세금으로 장례식(서울시기관장)이라니!?
박시장 자살사건의 파장을 살펴본다!. -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안보전문가) -
News Desk  |  2020-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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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인사들
몇몇 정부인사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북한의 핵이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태평일까하는 생각을 합니다.그들에게는 어려운 게 하나도 없고, 걱...
News Desk  |  2020-07-1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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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유고? Be careful what you ask for!
우리는 통일을 바라기만 하면 통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핵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성황당에 가서 치성드리는 ...
News Desk  |  2020-07-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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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보이지만 아주 먼 한중관계
(가까워보이지만 아주 먼 한중관계) 우리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것은 허상입니다...
News Desk  |  2020-07-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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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동맹관계
상당수의 국민들은 반미와 자주를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미국을 비판하고 욕하지요. 그러면서도 북한이 핵공격을 하거나 위협을 ...
News Desk  |  2020-07-0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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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제 질서 수호’ 주장하며, 밀착하는 중국과 러시아...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
‘국제 질서 수호’ 주장하며, 밀착하는 중국과 러시아...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
사흘간 러시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주석 “러시아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시 주석 “한 나라가 결정하면 그만인 국제 질서는 존재하지 않는다”푸틴 “NATO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침투하려해”...나토는 미국 주도 안보협력체 ‘국제 질서 수호’를 주장하며, 중국과 러시아가 밀착하고 있다.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러시아에 국빈방문해, 사흘간 머물 예정이다.❚사흘간 러시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주석 “러시아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 날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에서 1대 1 비공식 회담을 진행했다.시
反中연대 ‘오커스’···호주, 핵 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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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영, 호주···핵 잠수함 통한 對 중국 억지력 강조미국, 최대 5척의 최신예 공격용 버지니아급 잠수함 → 호주 판매 예정오커스 비판하는 중국, 역내 평화 위협과 심각한 핵 확산 초래 미국과 영국, 호주 등 ‘오커스(AUKUS)’ 소속 3국 정상들이 13일 호주의 핵 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오커스는 중국의 극초음속 무기와 다른 첨단 군사 능력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1년 9월 결성됐다.❚미, 영, 호주···핵 잠수함 통한 對 중국 억지력 강조조 바이든 대통령과 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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