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해 12월 7일 하태경 의원의 공개편지 및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캡쳐 형식의 보도 등에서 윤재만 교수의 탈북자 발언 관련 보도를 하였으나, 당시 SNS대화방의 대화록을 확인한 결과 윤 교수는 대화방에 근무하듯이 상주하면서 지나친 욕설과 ‘도

블루투데이는 2013.12.07 인터넷을 통해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6064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대구대 윤재만 교수는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명예가 손상됐다

블루투데이는 2013년 12월 ABC협회의 회원사(온라인매체)로 가입했습니다.ABC란 Audit Bureau of Circulations(신문·잡지·웹사이트 등 매체량 공사기구)의 약자로 신문, 잡지, 뉴미디어 등 매체사에서 자발적으로 제출한 부수 및

본 신문은 지난해 9월 15일자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이병진 씨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에 있다’고 보도하면서 관련 자료로 조선노동당원증 사진과 “고정간첩 이병진이 받은 조선노동당 가입증”이란 설명글을 함께 게재한

지난 17일 본지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자주민보 이창기 대표는 본지의 보도가 자주민보 측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다며 내용증명을 보낸 이유를 설명했다.이창기 대표는 북한 공작원에 포섭돼 ‘자주민보’에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국

안보 시민단체 블루유니온에서 2013년도 제1기 인턴실습사원을 모집한다.블루유니온은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를 위한 시민활동과 건전한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 및 교육사업을 하는 비영리 단체로 애국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NGO 단체이다.

전교조의 실체를 해악적으로 풀어쓴 책 ‘꾿빠이 전교조’를 공동구매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아이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종북의 노예로 만들어 가는지 그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상대로 친북 의식과 교육을 통해 한 아이의

애국네티즌들의 참여를 통한 을 늘리기 위하여 '사이버안보 전문' 인터넷 신문인 '블루투데이' 에서는 코너를 '오픈베타'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자신이 작성한 글을 일정시간이 되면 블루투데이 메인에 노출되므로 '블루투데이'를 방문하는 네티즌들이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