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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칼럼)북한, 한국을 점령했는가! 미국, My Way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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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의 `국제정치`
[이춘근의 국제정치 34회] 북·중 관계의 본질: 지정학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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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기 교수의 `통일꿈틀`
[조영기 교수의 통일꿈틀] 그 서른한번째 이야기 - 대남유화정책에 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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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의원들 “김정은 비핵화는 ‘훌륭한 홍보’… 핵포기 안할 것”
美 의회 의원들 “김정은 비핵화는 ‘훌륭한 홍보’… 핵포기 안할 것”
미 의회 의원들이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핵시험장 폐기 선언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은 22일 CNN방송에 출연해 “김정은이 비핵화에 대한 어떤 것도 언급하지 않았고 이번 결정을 쉽게 뒤집을 수 있다”며 김정은의 발표를 ‘훌륭한 홍보 노력’이라고 꼬집었다.이어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회의적이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커 위원장은 이날 ABC 방송에도 출연해, “김정은은 운반 가능한 핵무기를 갖는 것을 ‘침대에서 노후의 생을 마감하는 티켓’으로 보고 있다”며 “김정은은 리비아의
김중로 “北 핵무기 완성됐기 때문에 실험 중단… 비핵화 선언 아냐”
김중로 “北 핵무기 완성됐기 때문에 실험 중단… 비핵화 선언 아냐”
김중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3일 “북한이 발표한 핵실험 중단 발언의 내용은 핵무기가 완성되었기 때문에 실험을 중단하겠다는 것이지, 완전하고 비가역적인 비핵화를 선언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북한은 핵을 보유했다. 화성12호를 발사하면서 이미 핵무력을 완성했다고 김정은이 공언했다. 국가안보는 최악의 사정을 가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런 측면에서 사드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배치되어야 한다”며 “이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 문제로써 비핵화에 의해 취소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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