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축 성탄! 교회와 나라를 망치는 민중총궐기로부터 교회와 나라를 지키는 결단
남의 일이 아닌 IS 복면 테러
프랑스 파리에서 132명의 무고한 희생을 초래한 IS 테러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복면을 한 그들은 한국도 IS 테러 대상국에 포함시켰기 때문입니다. 세계가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이 갈수록 발전된 인류가 갈수록 테러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지 아니한가? 유엔도 유럽연합도 IS 테러 격퇴에 나서고 있고 테러방지법도 제도화하고 있는데 한국국회는 테러방지법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니 기가 막힙니다.
민중총궐기를 박근혜정권을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하라는 북한의 섬찍한 선동
북한은 박근혜정권이 이석기 사건을 조작하여 통합진보당을 악랄하게 강제해산시켰고 교과서를 국정화하여 역사를 왜곡하고 노동자를 탄압하는 미국의 식민지 하수인 동족대결을 조장한다면서 민중총궐기를 박근혜정권을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하라고 선동하고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여왔고 통일애국세력의 요청이 있으면 얼마든지 전쟁을 벌이겠다고 전쟁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처형하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 희생양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민중총궐기의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53개 단체는 발족선언 기자회견문에서 통합진보당이 종북몰이에 의하여 강제해산되었다고 날조하고 11월 14일 제1차 민중총궐기 서울도심에서 ‘박근혜를 처형하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희생양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현수막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행진을 했습니다. 12월 5일 2차 민중총궐기 12월 19일 3차 민중총궐기에서도 ‘박근혜를 처형하라’,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현숙막 플래카드나 구호판을 들고 민중총궐기 반란시위를 벌였고 교과서 국정화도 역사를 왜곡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무신론자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기간시설 폭파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세력은 종교와 나라를 망치는 공공의 적
그들이 박근혜정권 정치탄압 희생양이라고 석방을 요구하는 이석기가 누구입니까? 북한이 왜 이석기사건을 조작해 통진당을 악랄하게 강제해산시켰다고 박근혜정권을 끝장내라고 선동하겠습니까? 이석기가 누구입니까? 무신론자, 종교를 믿는 북한주민을 적대계층으로 탄압해온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하여 통신, 유류, 철도 등 기간시설을 공격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한 이석기, 태극기와 애국가도 부정했던 이석기를 석방하고 국민이 뽑은 박근혜 대통령을 처형하라는 민중총궐기는 북한에 동조하여 대한민국에 사실상 선전포고한 것이 아닙니까? 그들이 무슨 짓을 했습니까? 594명 폭력시위자중 441명이 복면을 한 그들은 쇠파이프, 보도블록, 막대기 등으로 113명 경찰을 다치게 하고 50대 경찰차를 부순 그들을 60여개 단체가 국가보안법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소요죄, 다중 불해산죄 등으로 고발한 것은 국민과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결단입니다.
신성모독 성령훼손하는 종교세력은 종교를 떠나야 종교도 나라도 안전해 질 것입니다.
북한초청을 받고 다녀온 청주 복대동 성모성심성당 정의구현사제단 김인국 신부는 시국기도회에서 한국 해방70년 역사 전반을 죽임의 시대, 후반을 죽음의 시대로 대한민국을 모독하고 조롱했습니다.
북한에 다녀온 정의구현사제단은 한국의 민주주의의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단죄했습니다. 민주주의가 만신창이가 되고 죽임의 시대 죽음의 시대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세계 그 유례가 없는 세습독재 북한 유엔에서 인권탄압규탄결의를 받는 북한입니다. 기간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에 대한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이석기를 비호한 통합진보당, 함세웅 신부,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을 정당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죽였다고 극언을 하고 민중총궐기 폭력반란보다 경찰의 과잉진압을 탓하는 정의구현사제단,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을 ‘사법살인’이라고 비난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북한의 천안함 폭침소행이라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한미탓, 대선부정무효, 국정원해체,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 촉구 박창신 신부의 시국미사 이적 강론을 하느님 말씀 선포라고 성령훼손 신성모독을 저지른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간첩과 빨치산을 통일애국열사라고 묘역을 설치한 실천승가회, 외신인터뷰에서 김일성을 하느님이라고 하여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리성숙 목사의 봉수교회에서 김대중, 김정일 6.15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 선언을 하느님께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주신 소중한 결실이라는 한반도 평화 공동기도문을 발표한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와 북한 조선그리스도연맹, 박근혜정권을 끝장내자는 북한과 민중총궐기, 그들은 사실상 종교와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크리스마스 성탄은 이석기를 비호하는 민중총궐기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이석기 선처탄원을 한 천주교 주교회의 김희중 의장, 화쟁위원장 도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그들을 어찌 종교지도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교회와 나라를 지키는 영적전투에 나설 때입니다.
크리스마스, 성탄은 교회와 나라를 망치고 더럽히는 세력에 대한 영적전투를 선포하는 해방의 복음입니다. 1990년대 이래 북한인권단체가 발표한 바와 같이 300만내지 400만 북한주민이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희생된 아벨의 피를 듣고 북한인권 북한해방을 위하여 기도와 헌신을 바치는 거룩한 날이 되어야 합니다. 무신론자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기간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에 해 선처탄원을 한 화쟁위원장 도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천주교 주교회의 김희중 의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그들이 불교 최대종단 조계종, 천주교, 기독교를 이끌고 있다니 어쩌다가 한국 종교가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수많은 순교자의 피로 지켜낸 한국 종교가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에 의하여 순교자들의 피를 더럽히고 종교와 나라를 망치는 것을 두고만 볼 때가 아닙니다. 아무리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과 언론이 테러방지법, 복면금지법, 노동개혁법, 경제활성화법을 통과시켜달라고 해도 외면하는 국회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북한인권법, 테러방지법, 복면금지법, 경제활성화법, 노동개혁법, 범죄단체 해산법을 통과시켜 국민과 나라의 안전이 지켜지고 북한인권이 통일대박이 되는 크리스마스 성탄의 복음이 한반도에 널리 퍼지도록 간절한 기도와 헌신을 바칩시다.Merry Christmas 축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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