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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콜] 블루유니온, 역삼2동주민센터 ‘북한의 실상’ 안보강연
  • 박진주 기자
  • 승인 2016.01.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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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투데이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은 25일 서울 역삼 2동 주민센터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지금 북한은’ 안보강연을 진행했다.
북한 여군 출신 장교인 김정아 강사는 6.25 남침전쟁과 국가안보, 북한 최근 이슈를 비롯해 현재 남과 북의 차이점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 과정, 처음 대한민국에 왔을 당시의 다양한 에피소드 등도 눈길을 끌었다.
김 강사는 “북한에서 부족한 ‘ㄹ’받침 3가지가 바로 물,불,쌀 인데 여러분들은 한국에서 물,불,쌀의 부족함을 느끼시나요”라며 “여기 한국에서는 우리가 이렇게 편하고 행복하고 누리고 사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며 우리가 당연하다는 듯 여기며 누리는 자유와 평화 행복에 대해 되돌아볼 것을 주문했다.
▲ ⓒ 블루투데이
참가자 노 모씨는 “우리가 북한을 짝사랑하는 것 같다. 북한이 강하게 나가면 우리도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들도 “북한에 사는 동포들이 너무 불쌍하다. 김정은 체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북한의 실상을 학생들에게도 좀더 자세히 교육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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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기자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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