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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독립만세’ 운동 재현행사, 6월까지 전국 개최전국 57개 지역, 전 국민이 참여하는 지역문화축제
  • 블루투데이
  • 승인 2016.02.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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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95주년 3·1절인 1일 부산 동래고에서 '동래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2014.3.1 ⓒ 연합뉴스

제97주년 3·1절을 맞아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오는 29일부터 6월까지 전국 57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서울 종로구를 비롯한 부산, 울산, 충남 천안시 등 전국 57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69개의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지원, 나라 사랑 정신 함양의 계기를 마련한다.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부산의 ‘일신여학교 3·1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시작으로 지방문화원, 청년회의소, 독립운동 관련 기념사업회 등 민간단체 주관으로 개최된다.

행사는 지역별 만세운동일을 전후로 당시의 만세운동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거나 지역 특성을 살린 공연, 체험행사를 병행해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문화축제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예로 서울시는 오는 3월 1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중앙고체육관 유적지 등 4 지역에서 거리축제, 고객 체험행사 등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진행한다. 이보다 앞서 2월 29일에는 남양주시와 경북 안동시 등지에서 행사가 열린다.

국가보훈처가 지원하는 3·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제80주년 3·1절을 기념하여 1999년 전국 15개 지역에서 최초로 시작됐다. 보훈처는 “3·1절 제97주년인 금년에는 전국 57개 지역이 참가하는 등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이어가는 대표적 독립기념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지역별 3.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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