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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홈페이지 ‘5.16은 군사혁명?’ 네티즌들 '국정원 마음에 드네'
  • 홍성준 기자
  • 승인 2012.08.23 12:53
  • 댓글 0

▲ 국가정보원 홈페이지 캡쳐
국가정보원이 홈페이지에 5.16을 군사혁명으로 표기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홈페이지에서 국내 안보위해세력의 연대별 활동실태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1960년대 “4.19 혁명 후 ‘혁신정당’ 건설 등 통일전선체 구성을 주도하다 5.16 군사혁명 이후 지하로 잠복하여.. 라고 표기해 놓은 부분이 그것.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국정원의 역사인식 부재라며 비판하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KBS,미디어리서치가 정부 수립 60년 기념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업적 많은 대통령에 73.4%, 국정 운영 가장 잘 한 대통령에 69.8%로 나왔다. 1997년 당시 하버드에서 박사과정을 연구하고 있던 로버츠슨(한국명 서진규)의 5.16혁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70% 이상이 「혁명을 지지했다」 로 나왔으며, 「5.16 혁명의 한국 발전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2%가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 5.16혁명은 필요했다」 라고 답했다.

1961년 5.16이 혁명이냐 구데타를 따지기 이전에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알아봐야 한다. 당시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91.63 달러에 불과했고 89위 수준의 최빈국 이였다. 북한의 무수한 대남테러와 도발 위협에 맞서 싸우면서도 국민들에게 ‘하면 된다’ 라는 자긍심을 주고 새마을운동, 조국근대화 등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지금의 세계 10위권으로 발돋움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기초는 5.16혁명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한겨레21 기사 캡쳐

한편 한겨레21는 지난 2010년 6월11일자 기사 ‘배달의 기수들, 반공교육 나섰네’ 라는 기사에서 6.25남침전쟁을 두고 “남침설·북침설·남침유도설 등 논란이 있으며 학계에선 남침유도설이 유력한 가운데.. 라며 소련의 한국전쟁 기밀서류 발견으로 폐기된 논리를 두고 사실인 마냥 왜곡 하고 있다. 이런 것이 역사인식의 부재인 것이다.

네티즌들은 국정원의 5.16군사혁명 표기에 대해서 “5.16은 혁명이 맞다”, “국정원 마음에 드네”, “5.16혁명으로 대한민국이 경이로운 발전을 이룩한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라는 반응이다. 또한 1969년 군사 구데타로 집권한 리비아의 카다피에 대해서는 ‘절친’으로 지내왔던 노무현과 좌익들의 행태는 무엇이냐며 지적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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