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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국력…저출산 함께 해결”육군1군지사, 출산장려 행사 열어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6.03.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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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1군수지원사령부 예하 군수지원단 ‘출산장려 행사’에서 출산을 앞두고 있는 한 여군무원이 부대원들과 다과회를 즐기고 있다. 부대 제공

군1군수지원사령부 예하 군수지원단은 최근 부대 구성원들의 출산을 장려하는 행사를 열었다.

부대는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부대 내 여군, 여군무원 등 구성원들의 출산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에는 군수지원단장과 참모부 전 간부가 참석, 출산을 앞둔 간부에게 롤링페이퍼를 쓰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출산 격려 덕담 나누기, 다과회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대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임신·출산 예정 간부들을 애국자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임신 간부에 대한 출퇴근 시간 조정, 차량선탑 임무 제외, 보건휴가 보장, 여성휴게실 개선 등을 통해 근무 간 애로사항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출산휴가를 떠나기 2개월 전 새로운 후임자를 선정해 충분한 시간 동안 담당업무를 인수인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군수지원단장 진강균 대령은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국가에 큰 기여를 하는 것”이라며 “개인과 부대에 아주 자랑스러운 일이므로 앞으로도 임신·출산 간부의 적극적인 근무여건 보장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출산장려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국방일보 http://kookba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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