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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5년간 평양시 면적 5.6배 크기 산림 사라져… 남한은 산림화 ‘최상위’매년 축구장 13만 개의 산림 훼손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03.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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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연평도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남도 해안의 민둥산 ⓒ 연합뉴스
지난 5년 간 북한에서 평양시 면적의 5.6배 크기의 산림이 사라졌다고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 17일 보도에 따르면 식량농업기구는 “최근 5년 동안 매년 12만 7천 헥타르의 북한 토지가 황폐해졌다”면서 “2015년 말 현재 북한의 산림 면적은 약 503만 1천 헥타르”라고 주장했다.
이는 북한 전체 면적의 41.8%에 달하며 식량농업기구가 분류한 산림화 3단계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남한은 전체 면적의 63.7%가 산림지역으로 약 618만 4천 헥타르이며 식량농업기구의 산림화 3단계 분류 중 최상위 단계로 평가됐다.
북한에서 1년 동안 사라지는 나무가 심겨진 땅의 면적은 평양시 크기(11만 2천 헥타르)보다도 무려 1만 5천 헥타르가 더 넓다. 이는 국제규격 축구장 약 13만 개의 산림이 매년 북한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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