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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크로스 DMZ는 북한 노동당 기획작품!”대한민국애국연합, ‘위민크로스 DMZ’ 고발 기자회견
  • 장성익 기자
  • 승인 2016.05.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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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투데이

평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지난해 5월 북한에서 남한으로 횡단하는 행사를 벌인 ‘위민크로스DMZ’(WCD)의 기획자가 북한인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수성향 시민단체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은 종북세력추방범국민협의회와 공동으로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위민크로스DMZ는 북한노동당 기획작품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은 미국의 대북전문가 로렌스 펙 박사를 초청해 올해에도 평화누리공원과 DMZ를 넘나들면서 대한민국 갈등을 일으키려는 위민크로스DMZ와 북한의 공작 실체를 알리고자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로렌스 펙 박사는 위민크로스DMZ 여성들이 평양의 만경대를 비롯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우상화상징물을 방문 후 칭송한 반면, 한국의 5·24조치 해제와 금강산 관광재개는 물론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면서 대북정책을 비난하는 등 이들 주장이 북한과 다를바 없다는 사실에 ‘위민크로스DMZ’의 실체를 조사했다.

그 결과 ‘위민크로스 DMZ’ 행사는 유엔관계자 증언에 의해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박철의 기획작품이라는 사실과 이런 기획작품이 탄생하게 된 데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일부 친북 활동가들이 박철과 10여년전부터 뒷거래를 가져왔다는 것이 로렌스 펙 박사의 설명이다.

기자회견은 애국연합 이희범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동북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인사말 ▲로렌스 펙 박사의 ‘위민크로스DMZ 실체고발 ▲그레그 스칼라 튜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 격려사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의 2015년 위민크로스DMZ 경과설명 ▲이경자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공동대표, 위민크로스DMZ 주최한 국내 여성단체의 좌경화 실태에 대한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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