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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 우리 두 손으로!육군본부, 간부·군인 가족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 국방일보
  • 승인 2016.05.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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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가 군 간부뿐 아니라 군인 가족들에게도 심폐소생술(CPR) 교육 기회를 확대해 가정과 지역의 생명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육군본부 의무실은 최근 3박4일 일정으로 본부 대강당에서 영내 간부와 군인 가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심폐소생술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누구나 갖춰야 할 기본소양이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에게 위기 상황 속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조치 절차를 반복적으로 익혀 실질적인 응급조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효율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 하는 PWW(Practice While Watching) 방식을 적용했다. 또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이용해 자동심실제세동기(AED) 사용과 기도폐쇄 응급처치술, 심폐소생술 등을 실습했다.

국군의무학교 SAVE센터 응급처치 전문교관과 계룡 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 사례 교육과 1대 1 맞춤형 실습 지도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임하나 씨는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 시 4분의 골든타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다”며 “여러 번 실습하다 보니 간단한 기술로도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안종성(준장) 육군본부 의무실장은 “육군본부에 근무하는 간부와 군인 가족 전원이 심폐소생술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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