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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느냐?
예수님이 살던 시대에 중상모략이 횡행하여 분열과 갈등이 증폭되는 세태를 한탄하여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가?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log in your eye?)”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한국 속담에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았지, 제 눈의 들보는 못본다는 세태를 풍자한 속담이 있습니다.
대통령과 청와대와 새누리당에 융단폭격을 하는 언론과 어버이연합 마녀사냥에 나선 언론과 단체들, 박근혜 대통령에게 막말과 폭언을 하는 북한, 그들도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 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까?
총선에서 여소야대 정국을 자초한 책임이 있는 언론과 단체들이 총선이 끝나자 비유를 한다면 대통령과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융단폭격하고 대한민국어버이연합에 대한 마녀사냥에 나서고 세습독재를 하는 주제에 어버이연합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막말과 폭언을 퍼붓는 북한도 제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을 보는 식이 아니겠습니까?
4.13 총선결과에 기고만장한 북한의 어버이연합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중상모략, 막말, 폭언
여소야대 총선결과에 기고만장한 북한의 어버이연합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막말과 폭언은 가관입니다. 5월 2일자 대남선전매체 우리 민족끼리를 통해 “남조선 잡지 <시사저널>이 폭로한 바에 의하면 박근혜가 적극 밀어주고 있는 남조선 재벌들의 이익대변집단인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어버이연합에 자금지원을 한 것이 들어났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야당들과 각계층 단체들은 어버이연합을 비롯한 보수단체들이 그동안 벌였던 세월호 반대집회,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집회 등 각종 친정부집회들이 괴뢰 청와대가 극우보수단체들과 탈북자들에게 돈을 주고 동원한 것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조건에서 권력과의 결탁여부를 철저히 파헤칠 것을 주장하고 나서고 있다”고 선동했고, 심지어 “대결악녀 박근혜년이 둥지를 튼 괴뢰 청와대는 동족대결과 집권안정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략과 날조의 본산이고, 이제 남은 것은 박근혜가 하루 빨리 역사의 시궁창에 처박히는 것 뿐이다”라고 막말과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제눈에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을 보고 막말과 폭언을 하는 북한
21세기 유례가 없는 세습독재, 동족대결을 조장하는 4차에 걸친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로 강력한 유엔의 강력한 대북제재를 받는 북한, 11년 연속 유엔의 인권탄압규탄과 인권개선촉구 결의를 받는 북한, 집권안정을 위해 세습왕조 우상화를 하는 북한인 주제에 터무니없는 중상모략과 막말 폭언을 하는 북한이야 말로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버이연합을 수사의뢰한 경실련도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꼴
총선이후 여소야대가 되자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경실련으로부터 돈을 받았다, 청와대 지시를 받았다고 단정하고 북한인권에 헌신하는 탈북자를 도와준 것을 일당을 주었느니 단죄하는 언론들, 어버이연합을 비난한 박원순 시장, 어버이연합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경실련 역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을 탓하는 격이 아닙니까?
6.25참전세대의 눈물겨운 안보관과 애국심 투혼을 발휘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인 어버이연합에 대한 마녀사냥
어버이연합이 전경련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이라 단죄하는 것은 추리소설에 불과하고 전경련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다양한 복지재단에 재정지원을 해왔고 그 가운데 벹엘 복지재단이 어버이연합을 지원한 것입니다. 어버이연합은 6.25 참전세대라서 남다른 안보관과 애국심을 지녀 안보활동을 해온 단체이긴 하나 연령층이 70대 80대 90대 고령층인데다가 독거노인을 돕고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해왔고 운영비 조달을 위해 회비를 정기적으로 내고 폐지까지 수집하여 회비조달을 해온 점을 보더라도 복지의 대상임이 분명한데도 터무니없는 논리적인 비약과 추리소설을 써 전경련이 어버이연합을 지원한 것처럼 단정하거나 청와대 지시를 받은 것처럼 단죄하는 것은 여소야대이후 기고만장해진 세력들이 어버이연합을 눈의 가시처럼 여기다가 죽이기 마녀사냥에 나선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버이연합은 2006년에 발족하였습니다. 노무현정권이 한겨레신문 기금 200억원 조성, 국가보안법폐지, 전교조안이 주도하는 교육법개정, 한미연합사해체 등 안보가 흔들리자 6.25 참전세대인 70대, 80대, 90대로 구성된 고연령층 회원들이 자연발생적으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 및 북한인권을 위한 투쟁에 나섰고, 그 이후부터 회장, 사무총장, 지부장, 간부, 회원들이 집시법위반등으로 기소되어 탄압을 받았고, 이명박 검찰, 박근혜 검찰에 와서도 계속되어왔습니다.
운영비 조달을 위해 회비를 내고 폐지수집까지 하는 어버이연합
망년회 예산을 포기하고 안보교육견학온 초등학생들에게 선물을 주는 어버이연합 독거노인 무료급식 자원봉사하는 어버이연합
어버이연합은 노무현정권의 탄압을 받았고 노무현정권이래 계속하여 좌편향세력이 마녀사냥을 받아왔지만 현재까지 건재한 것은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자비 회비를 내어 운영비를 조달해왔고 비교적 자비 회비 의존도가 높고 심지어 폐지까지 수집하여 운영비를 조달하고 심지어 망년회 예산을 포기하고 안보교육을 받으러온 초등학생들에게 선물과 회식비용으로 대체하였는가 하면 무료급식 자원봉사, 독거노인 자원봉사를 해왔기 때문에 자연히 벹엘 복지재단에서 어버이연합을 제정지원하게 된 대단히 건실한 단체입니다.
북한인권운동에도 헌신한 어버이연합
어버이연합은 미국의 저명한 북한인권단체인 북한자유연합(North Korea Freedom Coalition)이 주간하는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행사에 참여하여 임진각에서 북한자유를 위한 전단지를 북한에 보내기도 했고, 자체 교육에서 탈북자들의 증언을 듣고 탈북자들을 재정지원해준 것을 언론이 마치 일당을 준 것처럼 추리소설을 써 비난한 것은 북한인권운동에 타격을 주기위한 중상모략에 불과하다고 할 것입니다.
거액 불법모금 혐의로 고발된 경실련이 어버이연합을 수사의뢰하다니.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격
어버이연합을 수사의뢰한 경실련. 그러나 경실련과 기타 3개단체를 정의로운시민행동(대표 정영모)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외 3개 단체를 기부금품법(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사기죄, 배임죄,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5월 2일 고발했습니다. 경실련과 ➀경실련통일협회, ②경실련도시개혁센터, ③경제정의연구소 등 4개 단체는 행정자치부 및 서울시에 기부금품 모집등록을 한 사실이 전무하다고 고발장은 밝혔습니다.
고발장은 “2015년 국세청 홈페이지 등재자료에 의하면 ➀경실련통일협회가 10억7094만522원, ②경실련도시개혁센터가 8억6167만5900원, ③경제정의연구소가 5억2925만5398원 등 합계 24억6187만1820원의 기부금을 모집하여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위 3개 사단법인이 불법모집한 24억 6187만1820원에서 상부조직인 경실련에 10억원이 흘러들어갔고, 3개 법안의 운영비 1억5천만원을 제외한 13억원은 29개 지역경실련 운영비조로 불법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버이연합을 수사의뢰한 경실련이야 말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본 격이 아닙니까?
이적단체와 통일의 그날까지 연대투쟁하는 민노총에 리모델링 비용 35억원이나 서울시민 혈세를 허비하는 박원순 시장이 어버이연합을 맹비난하다니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티끌을 보는 꼴
어버이연합을 맹비난한 박원순 시장, 그는 과연 어버이연합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나 있습니까? 어찌하여 서울시 예산으로 민노총 서울지부 리모델링 비용 35억원 혈세를 지원합니까? 제정신입니까? 2011년 민주노총은 ‘민주노총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행사를 열고 10월 26일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노동자 손으로 서울을 바꾸자며 박원순 후보 선거운동을 했고, 박원순 시장이 당선된 이후 서울시 소유인 불광동 강북근로자복지관에 입주했으며 서울시는 민주노총으로부터 사무실 임대료를 받지 않는 특혜를 누렸습니다. 국민혈세는 논공행상으로 마구 퍼주는 것이 아닙니다.
박원순 시장이 35억을 지원한 민노총은 어떤 단체입니까?
박근혜를 처형하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 희생양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현수막 프래카드를 들고 거리행진을 하고, 쇠파이프, 보도블럭, 돌맹이, 막대기로 경찰 113명을 다치게 하고 50대 경찰차를 부수어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민중총궐기를 주도한 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아닙니까? 더구나 민노총 한상균 위원장은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범민련 남측본부 25돌 축하 메시지에서 모진 고난과 탄압에서도 우리민족끼리 정신을 발휘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함께 통일의 그날까지 투쟁하겠다고 하여 이적단체와 연대투쟁을 한 장본인이 아닙니까? 어찌 그런 단체에 35억원이나 혈세를 지원합니까? 도대체 제정신입니까? 그러고도 어버이연합을 비난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어찌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합니까?
박원순 서울시장이 만든 아름다운 재단이 15년간 모집한 금품은 1,345억 과연 그런 천문학적인 돈을 지원받은 실체는 무엇입니까? 더구나 왜 이적단체 종북단체라고 비난받는 단체들에게도 거액을 지원합니까?
대통령, 청와대, 친박, 새누리당을 맹비난한 사이비언론, 새누리당 자해행위를 한 김무성의 옥쇄(?)파동, 그런 옥쇠파동을 신의 한 수로 우상화한 조선일보, 공천갈등에서 보여준 막말과 폭언,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눈에 티끌을 보는 격
요즘 정의와 진실을 부르짖는 사이비 언론들과 사이비 단체들이 지난 총선기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친박, 새누리당을 사정없이 무섭게 두들겨 패 만신창이를 만들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보수언론도 예외가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유승민과 이재오의 공천탈락을 끝까지 비호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옥쇄(?) 파동을 신의 한수라고 까지 우상화한 조선일보, 옥쇄(?)파동을 동영상화하여 널리 유포해 새누리당 공천이 엉망진창인 것처럼 자해행위를 한 한심한 김무성 대표, 공천갈등과정에서 보여준 거의 조폭수준의 막말, 대통령, 청와대, 친박, 새누리당을 융단폭격한 보수(?)언론과 종편채널, 제눈의 티끌은 모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대들보를 보는 언론과 단체들의 비난이 기상천외의 선거결과를 낳았습니다.
세계 선거사상 유례가 없는 정당득표율 3위를 하고도 제1당이 된 더민주당
지난 총선에서 서울에서, 30만표나 줄어든 새누리당, 10만표가 줄어든 더민주당, 야권분열이 아니라 국민의 당 신당 창당으로 어부리지를 얻어 제1당이 된 더 민주당
정당득표율 1위를 하고도 제2당으로 전락한 새누리당, 정당득표율 3위를 하고도 제1당이 된 더민주당, 창당한지 불과 얼마안되지만 정당득표율이 더민주당보다 높은 국민의 당, 세계 선거사상 그 유례가 없는 선거결과입니다.
서울에서 새누리당은 지난 총선보다 30만표가 줄어들었고, 더불어민주당은 10만표가 줄어든 것을 보면 국민의 당이 야당표보다 여당표를 더 많이 가져간 셈입니다. 야권분열로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 것이 크게 빗나가 야권분열이 아니라 김무성 대표의 옥쇄(?)파동과 공천갈등 과정에서 보여준 막말과 폭언등으로 새누리당지지세력이 갈 곳을 잃어 국민의 당으로 더 옮겨간 셈이 되었다는 분석입니다.
유승민 이재오 공천탈락을 맹비난한 사이비 보수언론,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한심한 언론
정말 웃기는 것은 보수(?)언론이 새누리당 공천갈등에서 유승민과 이재오 공천탈락을 비난한 것은 그야말로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 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한 격이 아닐까? 정부시행령의 위헌여부는 헌법재판소의 고유권한임에도 불구하고 야당과 종북세력이 정부시행령이 위헌이라고 국회가 판단하면 고칠 권한을 국회가 갖겠다는 국회법개정안(김대중 노무현정권때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3권분립에 위반되는 위헌적인 개정안을 대통령이 거부권행사를 하여 폐기되었음)통과를 주도한 유승민 의원, 야당과 좌편향 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주었다는 사회경제기본법을 통과시킨 유승민 의원은 여당이라가 보다는 야당에 가까웠음에도 유승민 의원의 공천 탈락을 비난했던 보수(?)언론은 선거가 끝나고도 유승민 의원 띄우기에 나선 한심한 궤변을 늘어놓다니 기가 막힙니다. 보수(?)언론이 비호하는 이재오 의원도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대북정책과 6.15선언과 10.4선언을 적극지지하면서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하여는 신랄하게 비난해 발목을 잡아왔습니다.
김무성 어부바의 저주(?) 김무성의 옥쇄(?)파동을 신의 한 수라고 우상화하다가 총선이 끝나자 책임을 대통령에게 전가한 조선일보, 남의 눈에 티끌을 보면서 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할까?
결국 말이 보수(?)언론이지 비유를 한다면 야당과 종북세력에 사실상 날개를 달아준 유승민 의원과 이재오 의원의 공천 탈락을 비난하고 그들을 끝까지 보호하려는 김무성의 옥쇄(?)파동을 합리화하는 것은 스스로 보수의 가치를 버린 꼴이 아니겠습니까? 민주주의 시대에 전제군주나 하는 옥쇄라는 용어를 사용합니까? 더구나 보수의 원조언론이라 불리는 조선일보가 김무성 대표의 옥쇄(?)파동을 신의 한 수라고 부추긴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타락이 아니겠습니까? 새누리당 총선패배의 책임을 공유해야 할 조선일보가 아무런 수치심도 없이 총선이 끝나자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 전가시키다니 제 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을 보는 격이 아니겠습니까?
조선일보가 신의 한수라고 까지 유치한 우상화를 했던 김무성의 옥쇄(?)파동에서 김무성의 어부바를 한 새누리당 30명 후보 가운데 28명이나 떨어져 ‘어부바의 저주’라는 풍자를 받은 것을 보더라도 김무성의 책임이 큼에도 불구하고 총선패배의 책임을 대통령에게 전가하고 초라한 패장에 불과한 김무성의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실은 조선일보의 편협한 인식이야말로 제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위기를 기회로 변하게 하려면 자유민주주의 기반위에서의 대화와 타협
남의 탓만 할 것이 아니라 겸손한 반성이 따라야 미래에 희망이 주어질 것입니다. 새누리당에 정진석 원내대표, 국민의 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선출되었고 더민주당도 원내대표가 선출될 예정입니다. 새술은 새포대에 라는 말이 있듯이 여야가 자유민주주의와 국리민복을 위한 정상적인 대화와 타협을 국민은 바랍니다.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 투쟁을 벌인 이석태 변호사를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에 선출하여 이적단체와 연대하는 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준 세월호 특별법을 연장 개정을 하려는 야당은 점령군 처럼 행세한다면 국민의 신뢰를 잃을 것입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고 열린우리당이 총선에서도 과반수를 차지했지만 점령군처럼 설치다가 거듭된 재보선 선거에서 퍠배했던 뼈아픈 교훈을 얻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야당의 김종인, 안철수의 총선기간중의 우클릭이 위장된 선거용 전술이 아닌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새누리당이 막말과 폭언에서 벗어나 자유민주주의세력과 단결하고 환골탈퇴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기반위에서 대화와 타협을 한다면 위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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