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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 소방관, 그들의 눈물”BT청소년기자 한승훈 (경기도 양명고 3학년)
  • BT청소년기자 한승훈 (경기도 양명고 3학년)
  • 승인 2016.05.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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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양명고등학교 3학년 한승훈 학생은 미래에 "소방관"이 꿈이다. 소방관이 되어 사명감을 갖고 많은 이들에게 봉사를 하며 살고 싶다는 한승훈 학생이 바라본 소방관은 어떤 모습일까?

▲ ⓒ 연합뉴스
양명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한승훈이다. 오늘은 소방관의 죽음에 대한 기사를 써보려고 한다.
소방관들은 대체로 위험한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는 일로 한순간의 실수로도 목숨을 건 사건들을 담당한다. 소방관들이 가장 많은 죽음을 맞이하게 된 사건은 ‘벌집제거’라는 것을 소방관 다큐멘터리 ‘사선에서’라는 프로그램에서 알게 되었다.
벌집제거가 단순해 보일지라도 절대로 단순한 것이 아니다. 특히 말벌같은 경우 꿀벌과는 다르게 공격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벌집근처에만 가도 쏘아버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말벌의 독성은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소방관들이 가장 많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사건이 아닌가 싶다. 이외에도 다른 사건으로 순직하시는 소방관분들이 많지만 자살을 하는 소방관분들이 사건사고로 순직하는 것보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소방관 다큐멘터리 ‘소방관의 눈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알게 되었다.
현장에서의 스트레스, 국민들과의 잦은 다툼, 일반인들은 알지못하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장면 등 소방관들을 정신적으로 많이 괴롭게하는 사건사고들이 소방관들을 자살로 이끌게 된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이지만 속으로는 정신적으로 많은 괴로움을 받고도 꿋꿋이 현장에 임하는 소방관들이 더욱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최근 유튜브에서 자신의 동료의 시신을 수습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보게되었다. 참혹한 현장에서 동료까지 잃어버린 소방관들의 비참함이 느껴지는 동영상이였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이 영상을 보고난 후 소방관들이 어째서 자살로 더 많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지 이해가 되었다. 또한 ‘소방관의 눈물’을 보면서 느낀 것은 소방관들의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보상이 7000원이라는 사실을 보고 정말 환경이 많이 열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국민을 위해 자신 한몸바쳐 사건사고에 임하는 소방관들의 환경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정신적인 진달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게 지원을 해주고, 소방관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만들어 정신적으로 위안이 될 수 있는 시간도 만들면 개선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기사를 쓰면서 내가 소방관이 된다면 현장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들에 대해 다른 소방관 분들처럼 잘 대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희생정신은 소방관들이 가져야할 필수적인 정신인 듯 하다. 나 또한 그러한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불우한 이웃을 보면 항상 도움을 주고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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