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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뢰도발’ 부상 김정원·하재헌 중사, 프로야구 시구·시타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06.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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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원(23)중사(진)와 하재헌(21) 중사(진) ⓒ 연합뉴스
지난해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 지뢰 도발로 큰 부상을 입은 뒤 치료를 마치고 군에 복귀한 김정원·하재헌 중사(진급예정)가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나선다.
국방부는 LG트윈스 야구단과 함께 장병사랑 캠페인 ‘땡큐 솔져스(Thank you! Soldiers)’ 의 일환으로 6.25를 하루 앞둔 24일(금) 18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북 지뢰도발 부상장병 시구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 중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를 밟아 하 중사는 양쪽 발을 모두 잃고 김 중사는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현재는 둘 다 길고 힘든 재활과정을 강한 의지로 이겨내 의족을 착용하고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는 상태로, 부대로 복귀해 임무 수행 중에 있다.
이날 행사에는 두 장병의 부모와 가족, 황인무 국방부차관, 당시 함께 작전에 참여했던 박준호, 최유성 예비역 병장 등 전우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팀이 야구장 상공에서 명예비행(Honor Flight)을 통해 행사에 숭고함을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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