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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과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개헌론,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 이석기 무죄변론을 한 민변 이재정 변호사를 원내대변인에 임명하여 사실상 국민과 헌법에 선전포고를 한 더민주당의 위험천만한 개헌발상
여소야대 20대 국회 개원 벽두부터 정세균 국회의장이 선포한 불거진 개헌론, 그가 강력한 개헌론자 우윤근을 국회사무총장에 임명하고 우윤근은 연말 개헌논의를 공개적으로 해 내년 4월에 국민투표에 붙이자고 정치쟁점화하나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 이석기 무죄변론을 한 민변 이재정 변호사를 원내대변인에 임명하여 사실상 국민과 헌법에 선전포고를 한 더민주당이 개헌을 주도하겠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닐까?
과연 민주주의와 국민을 위한 순수한 열정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다. 그동안 개헌론이 불거질 때마다 이원집정부제니 권력분산형 헌법이나 하여 모든 책임을 제왕적 대통령제 헌법에게 전가해왔다. 그러나 지난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에 대하여 정권타도를 부르짖는 종북세력 독재, 국정에 발목을 잡는 국회독재, 언론독재로 제왕적 대통령은 고사하고 식물 대통령, 식물정부화하려는 정치공작에 대통령직은 고달팠다. 그런데 무슨 제왕적 대통령인가?
제왕적 대통령 탓이 아니라 제왕적 국회독재 탓이 아닐까?
제왕적 대통령은 언론과의 전쟁을벌이고 북한에 8조원이상이나 퍼주어 안보위기를 자초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아닐까?
전세계에서 미국 쇠고기 수입한다고 광우병을 빙자하여 종북세력과 야당과 언론도 합세하여 반미반정부선동을 한 결과 501명의 경찰관이 다치고 부서진 경찰차와 빼앗긴 경찰장비가 2천여점이나 되어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 이게 어찌 제왕적 대통령이라 할 수 있는가? 종북독재, 야당독재, 언론독재가 만들어낸 정국파탄이 아닌가? 여론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언론의 실태는 어떤가? 개헌여론이 70%라고 하지만 그동안 여론을 만들어내는 언론은 과연 어떤 길을 갔는가? 미국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에 걸릴 것처럼 호도한 한국언론의 반미반정부선동으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는데 세계 어느 나라도 미국 쇠고기 광우병을 트집잡아 그런 짓을 한 적이 없는데 왜 한국에서만 해괴한 짓이 벌어졌는가? 언론이 퍼뜨린 괴담과 유언비어가 도심을 광란의 무법천지로 만들었고 야당도 그들을 비호하지 않았는가? 여소야대로 그들이 다수가 되자 20대 국회 벽두부터 개헌카드부터 꺼내어 정국을 주도하겠다는 것은 그들의 책임은 감추고 헌법과 제왕적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여 정권을 잡겠다는 정치음모에 상당수 여당의원들도 끼어들 작정이다. 정말 가관이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민주적인 대통령이라고 하는 그들은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을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하여 책임을 몽땅 전가하여 권력을 분산시키는 헌법을 고치려고 하다니 기가 막힌다.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가 제왕적인 독재를 해온 것이 아닐까?
제왕적 대통령은 언론과의 전쟁을 벌이고 북한에 8조원이상이나 퍼주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거듭된 미사일발사 안보위기를 자초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아닐까?
박근혜 대통령을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세월호 특별법, 이적단체 한총련 비호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준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킨 국회독재, 언론독재, 종북독재
북한이 박근혜정부가 일부러 아이들을 구하지 않아 물고기밥이 되었고 대통령을 잘못 뽑은 탓이라고 살인유신독재정권을 타도하라고 선동하자 종북세력과 언론은 세월호 사건 반정부선동에 나섰고 국회도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킨 탓으로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 투쟁에 나섰던 민변 전회장 이석태 변호사를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에 선출해 가해자 1호 박근혜 7시간 동안 뭘 했느냐고 조사결정을 하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한 것은 식물대통령으로 만드는 국회독재, 언론독재, 종북독재의 표현이 아닐까? 어찌하여 국회가 이적단체 한총련 비호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주어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칼자루를 쥐게 하는가? 이게 국회라고 할 수 있는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가?
국정위기초래는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독재, 선동언론독재의 탓이 아닐까?
문제는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독재, 언론독재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래 국회는 대통령과 국민이 바라는 노동개혁입법, 경제활성화법을 외면하고 19대 마지막 국회에서는 무더기 민생법안이 폐기되는 직무유기도 모자라 상시 정부를 불러내어 호통치고 따지는 상시 청문회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국정을 마비시킬 위험이 커져 국회독재로 식물정부 위험을 초래하게 되어 부득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것은 결고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제왕적 국회독재가 정국위기의 주요원인이 되어왔다.
국정의 위기를 초래한 것은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제왕적 국회독재, 제왕적 선동언론의 탓임에도 책임을 헌법과 대통령에 전가시켜 대선에서 정권을 잡으려는 정치공작 내지 정치적 음모라는 해설이 설득력을 갖는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해 통신, 유류, 철도 등 기간시설을 공격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를 두 번이나 사면을 한 것도 모자라 국회에 끌어들인 세력들이 국회에서 테러방지법통과를 방해하려고 필리버스터를 자행한 정당이 20대 국회 제1당이 되어 20대 국회 벽두부터 개헌을 하겠다고 나서고 언론도 개헌을 부채질하면서 여론몰이에 나선 결과 70%가 개헌을 찬성한다는 여론을 만들지만 과연 그들이 주도하는 개헌은 축복일까 재앙일까 그 해답은 자명할 것이다.
평화헌법, 통일헌법, 민주헌법 미명으로 자행될 4.3, 5.18, 6.15선언, 10.4선언, 6.15선언 국가기념일,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 등 북한의 대남공작이 바라는 개헌을 할 위험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 이석기를 비호하고 이적단체 범민련 남측본부, 한총련을 비호하고 심지어 김일성을 세종대왕과 같은 역사적위인이라고 우상화하는 황석영 작사의 임을 위한 행진곡까지 나라가 5.18곡으로 지정하자는 개헌주도세력과 타락한 사이비 보수언론의 개헌론은 남남갈등을 조장해 국정을 파탄시킬 위기와 하느님과 국민의 인내심
거기다가 평화헌법, 통일헌법, 민주헌법이라는 미명으로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제주 4.3폭동의 민주혁명화, 6.25전범 김일성을 세종대왕과 같은 역사적 위인으로 우상화하는 황석영 작사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나라가 5.18곡으로 지정하자는 세력이 주도하는 5.18민주화운동, 북한세습독재가 그토록 끈질기게 주장하는 김대중김정일의 6.15선언, 노무현 김정일의 10.4선언, 심지어 6.15선언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세력,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를 비호하는 세력,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받은 범민련 남측본부와 연대투쟁을 벌이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끌려다니며 노동개혁입법과 경제활성화법 통과에 반대해온 세력, 북한이 민중총궐기를 박근혜정권을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하라고선동하자 ‘박근혜 처형하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 희생양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현수막 프래카드를 들고 거리를 행진하면서 쇠파이프, 보도블럭, 돌맹이,막대기로 경찰 113명을 다치게 하고 50대 경찰차를 부수어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민중총궐기를 비호하는 정치세력과 종교세력, 과거 총선연대하여 내란선동 이석기와 위헌정당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정치세력과 종교세력, 국가기간시설을 공격하는 테러 내란을 선동한 이석기 사건이 불거졌음에도 불구하고 테러방지법 통과저지에 필리버스터를 한 정치세력, 그들이 주도하는 개헌은 극심한 정국혼란과 남남갈등을 조장하게 될 것이고,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거나 야당과 종북세력에 끌려다닌다는 비난을 받은 유승민과 이재오의 공천탈락을 저지하기 위하여 옥쇄(?)파동을 벌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의 나르새 동영상을 신의 한수(?)라고 우상화한 조선일보의 한심한 선동, 지난 총선동안 대통령, 청와대, 친박, 새누리당을 융단폭격하고 이재오 유승민 공천탈락을 비난한 사이비 보수언론이 내건 개헌, 새누리당내 야당과가까운 사이비세력의 개헌가세, 과연 국정파탄의 책임을 져야할 그들이 아무리 개헌여론을 조성하고 헌법과 대통령에 책임을 전가하는 개헌은 엄청난 혼란과 남남갈등을 조장해 국정을 파탄시킨다면 하느님과 국민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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