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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사이버 방호센터’ 창설… “北 사이버 공격 차단 총력”해킹 시도 차단과 군사정보 유출을 방지, 정보보호체계 도입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06.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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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사이버 방호센터’를 창설한다. 각 부대에 분산됐던 사이버 방호 부서를 통합하고 24시간 전산망 감시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공군은 다음달 1일 사이버 안보 업무를 총괄하는 ‘사이버 방호센터’를 창설하고 해킹 시도 차단과 군사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정보보호체계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이버 방호센터는 사이버 침해 사고가 발생하면 원인 분석을 통해 위협을 제거하고 최단시간 내 체계복구를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최신 사이버 공격 기법을 연구해 공군의 통신망 취약점을 보완하고, 사이버 방어와 대응 기술 등 자체 정보보호체계를 개발할 방침이다.
공군은 “최근 국가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사이버 테러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고, 방산기업과 군 전산망 해킹 시도 등 적대세력의 사이버 위협 증가로 선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전의 거의 모든 무기체계가 네트워크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사이버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새로 창설된 사이버 방호센터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적의 사이버 공격을 완전히 차단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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