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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학은 김일성주의 중심 <주체사상> 에 기초한 붕어빵 예술
  • 박철호
  • 승인 2018.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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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예정책의 기본 노선은 모든 문학·예술로 하여금 당 정책의 구현 및 김씨 부자에 대한 찬양 및 우상화에 맞추어져 있다. 이러한 노선을 통하여 주민들을 공산주의적 인간개조, 정치 사상 교양을 통하여 노동생산성 증가에 기여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현상은 북한이 ‘문화예술’을 사회적 혁명화, 로동계급화 하여 ‘복무하는수단’ 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창작성’, ‘자율성이’ 배제되고 계획적 균일화를 통한 당 체제를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 문예 정체작의 기본 특성인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당성의 원칙’, ‘계급성의 원칙’ 인민성의 원칙으로 구분되는데 ‘사회적 사실주의’는 마르크스·레닌주의의 프롤레타리아 예술관을 기본으로 하여 생활을 현상과 합법칙성을 반영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문학작품의 소재는 혁명적, 사회주의적인 내용과 영웅적 인물을 묘사 하는 것으로 일관되어 있다. 그런 이유로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에 근거한 문학작품에는 농민, 사무원 교원, 군인 등을 주로 등장 인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당성의 원칙’은 당의 노선에 따라 소재를 선택하여야 하며 사회발전과 생활의 삶을 당의 정책과 연계하여 묘사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과거 김일성은 북한문학은 절대로 당의 이익과 노선을 떠나서 만들어서는 안되며 오직 당의 노선과 정책을 철저하게 따른 혁명 문화예술만이 인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자료사진>
북한은 문학 예술을 ‘계급 투쟁’ 의 무기이며 또한 대중에 대한 계급 교양의 도구로 삼고 있기 때문에 문예는 노동자 계습의 역사적 산물로 규정하고 예술가 들은 과업에 복무하는 사명을 가지고 임하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계급성 원칙’의 배경은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위한 모든 과정의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계급 투쟁을 동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은 이를 철처히 주입시켜 주민들에 대한 계급 교양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인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대중의 것으로 받아들여져야 하기에 ‘인민성의 원칙’을 따르고 있다. 그렇기에 소재는 인민들이어야 하며 생활과 관련된 부분만을 다루도록 정해 놓고 있다.

이 말은 인민대중에게 친숙해져야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 앞장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원칙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 <자료사진>
이렇듯 창작의 제한과 억압으로 인하여 북한의 문학은 기계를 통하여 제작된 물건처럼 정형화 된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 한국사회에서 북한을 추종하는 자들은 ‘북한의 문학’을 사실에 기반을 둔 예술작품 이라 평가하는데 '북한 문학' 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도저히 평가할 수 없는 것이된다. 

한국에서는 문학의 순수성과 창작성 등을 높은가치로 평가하지만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의 업적을 대중에게 가장 많이 주입 시킬 수 있는 글이 ‘최고의 예술적 가치’로 평가된다는 사실에 북한을 추종하는 자들은 되새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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