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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편히 주무세요 제가 빛나는 눈으로 이 땅을 지킵니다동해안 대해상특수전부대작전
  • 국방일보
  • 승인 2016.07.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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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일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분주한 동해안, 평화롭기만 한 여름바다.

고요한 밤, 백사장 위로 쏟아지는 별빛. 모두가 잠든 이 시간에도 동해안 최전선에서 대해상특수전부대작전을 하는 장병들의 눈은 빛나고 있었다. 적에게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노라 다짐하는 장병들에게서는 고요하면서도 찬연한 기운이 퍼져 나왔다. 칠흑처럼 까만 밤하늘을 수놓는 것은 저 멀리 빛나는 별들만이 아니었다. 고향에서 편히 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짝이는 장병들의 눈, 그것은 대한민국의 또 다른 별이 되어 밤하늘을 밝히고 있었다. ⓒ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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