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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국토부 ‘고속도로 터널 화재사고’ 대응 합동훈련
  • (사) 대한민국 재난·안전 서포터즈
  • 승인 2016.07.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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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최근 고속도로 터널구간에서 화재, 추돌 등 대형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1일 터널 화재사고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훈련은 국민안전처,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국방부, 경찰청, 경기도, 용인시, 국립의료원 등 11개기관 330여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간 재난대응 공조체계 구축과 상황전파, 초동대응, 인명구조·구급, 사고수습 등 단계별 임무와 역할의 작동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훈련은 21일 오후 3시경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인천방향)내에서 정차하고 있는 버스를 뒤따르던 트럭과 승용차가 연쇄추돌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하여 진행된다.
마성터널 내 운행 중이던 운전자의 최초 119신고를 접수한 경기도 재난종합지휘센터(119)는 용인소방서, 한국도로공사 등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한다.
도로공사 군포지사는 비상방송, 제트팬, 진입차단막 등 방재시설을 가동하여 2차사고 방지조치를 하고, 용인소방서는 소방장비(15대)와 82명의 대원을 투입하여 화재진압과 구조·구급을 실시한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차량통제와 질서를 유지하고, 통합지원본부(본부장:용인부시장)는 사고수습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며, 응급의료소의 중증도 분류에 따라 긴급환자는 헬기를 이용하여 병원으로 후송된다.
국토교통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하고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국민안전처는 상황판단회의를 통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훈련 시 도출된 개선사항을 훈련 시나리오에 반영함으로써 한층 향상된 대응훈련이 될 수 있게 하였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재난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국민과 함께하는 훈련으로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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