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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추석 맞아 긴급구조 신속 지원 태세 유지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09.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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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국방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3일(화)부터 18일(일)까지, 6일간 국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하여 각종 사고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한다.
국방부는 2007년 이래로 설 및 추석 연휴에 12건의 긴급구조 지원과 1,241명의 응급환자 진료를 실시하였다. 지난 설 연휴 기간에도 민간인 익수자 탐색지원과 104명의 응급환자 진료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전국 260여개 부대에서 3,540여명의 병력과 구난차ㆍ구급차 등 620여대의 구조장비가 긴급구조를 위해 대기한다. 전국 18개 군 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국방부 및 각 군 상황실 또는 해당지역 군 병원으로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긴급한 상황에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국방 본연의 임무는 물론 국민의 군대로서 항상 국민과 함께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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