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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전우회 “핵에는 핵으로… 전쟁광 김정은 처단” 촉구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09.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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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는 9일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감행한 데 대해 “우리도 반드시 핵무장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엽제전우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김정은이 광기가 극에 달했다. SLBM을 발사하여 한반도를 불안에 떨게하고 세계 평화에 위협을 가한지 보름도 되지 않아 5차 핵실험을 감행했다”고 규탄했다.
이어 “그동안 위협으로만 끝났던 위험이 위기가 되어 돌아왔다. 핵무기 제조능력이 현실적인 위기를 불러온 것”이라며 “이같은 반인륜적, 반평화적 도발에 중국마저도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보에는 여야가 없고 국경도 없어야 한다. 즉각적이고 강력한 제재만이 북한이 핵을 포기하게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럴때일수록 국민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통합하여 안보를 튼튼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엽제전우회는 또한 “우리도 인지하고 있다시피 햇볕정책 이후 북한의 도발은 사상 최악의 수준에 도달했다. 이와 같은 행태가 북한의 전형적인 도발 사례인 바 선제공격으로라도 북한의 핵을 해체하여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북한의 국제적 제재에 대한 공조를 확고히 하고, 정치권도 한 마음으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우리도 반드시 핵무장으로 대비하고, 전쟁광 김정은을 처단하여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고, 세계 평화를 앞당겨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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