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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진보의 그늘』을 읽고… (중고등부 : 장려상) 김은탁장려상-중고등부 ● 김은탁 한일고등학교 2
  • 블루투데이
  • 승인 2012.09.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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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그늘』을 읽고…

장려상-중고등부 김은탁 한일고등학교 2


‘Today, New National Assembly(19th) starts! Take a revolution in korea! Go away pro-North lawmakers! - 오늘, 19대 새 국회가 개원했어요! 대한민국에 변화를 가져다 주세요. 종북 국회의원은 물러가세요!’

5월 말, 학교 원어민 선생님 수업시간에 ‘Korean students speak’이라는 사이트에 전세계의 학생들에게 하고픈 말을 사진과 함께 남기는 활동을 하였을 때, 내가 남긴 메시지이다. 당시 국회 개원에 앞서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선거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그 사건 대상자들의 이른바 종북성향이 논란되던 때였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다른 친구들처럼 ‘Be happy - 행복하세요’, ‘I Can do everything -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등의 말을 쓸 수 없었다. 나름 정치에 관심이 있고 진정으로 사태의 중요성을 깨달은 학생으로서, 전세계 친구들에게 위와 같은 말을 하고 싶었다. 새로운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위해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날, 그들에게 변화와 발전을 요구하면서도 종북 국회의원들의 사퇴를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 후로도 사태는 계속되어 여전히 모든 이슈를 잠재운 채 언론과 국민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 있다. 하지만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막연히 종북이라는 단어 자체에 반감을 가졌던 것이지 그 해당 인물들이 어떠한 과거를 가졌으며 따라서 왜 국회의원의 자질이 없다고 질책 받는 것인지 알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진보의 그늘이라는 책은 시기적절하게 등장하여 많은 궁금증을 풀어주었고 더 나아가 남한의 지하혁명조직에 대해 자세히 기술함으로써 근본적으로는 왜 이러한 분야의 추가 연구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있다.

체적으로 사건을 중심으로 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각 사건마다 사건의 전말창당과 활동 내용관련자들의 이후 활동식의 전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했다.진보의 그늘이라는 장엄한 제목과 남한의 지하혁명조직과 북한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을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1부는 1990년대 이후 활동하였던 지하당 활동을 다루고 있으며 2부는 1960~1970년대 말까지의 지하당 활동을 다루고 있다. 우선 1부에서는 자생적 종북주의자에서 현재는 북한인권운동가로 전향한 김영환의 <민혁당>, 1995년 적화통일을 목표로 창당되어 총책 황인오, 이선실 할머니 등이 이끌었던 <중부지역당>, 최근에도 친북원로로 활동하고 있다는 안재구가 총책을 맡고 노동운동과 학생운동을 배후조종 했었던 <구국전위>, 그리고 불과 몇 년전 적발되었고 <민노> 분당 사태를 일으켰던 <일심회> 사건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북한에 대한 정보가 제한된 상황에서 막연한 사회주의에 대한 이상이 초래한 지하당 사건들이다. 물론 <심회>1990년대 중반 식량난의 여파로 북한을 벗어난 주민들에 의해 북한당국의 인권유린, 경제실태 등이 잘 알려진상황에서도 일부 주체사상파(주사파) 운동권들의 활동으로 지속된 경우이지만.

2부는 김종태를 필두로 대중단체를 이용한 조직과 활동이 돋보였던, 한편으로는 무장투쟁을 치밀히 준비하기도 했던 <통혁당>, 조직의 실체와 사건 부풀림 논란을 일으켰던 <인혁당>, 그리고 이재문을 총책으로 박정희 타도 활동, 불온 유인물 제작과 살포를 주 활동으로 했던 <남민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위의 내용들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발생한 사건들이거나 너무 어려서 사건을 이해하기에는 벅찼을 시기의 일이기 때문에 배경지식이라고는 거의 없는 상태였고 책을 다 읽은 지금도 전문적 수준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사건의 흐름만 파악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나름 지하당 조직 및 종북세력이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과 문제점을 책에 근거하여 분석해보고 이번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의원처럼 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현재 정치권의 상황을 진단하며, 그리고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보았다. 이러한 활동은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나에게 전세계 유일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라는 특성 상, 북한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그중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지하당 관련 지식들을 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먼저 지하당 조직 및 종북세력이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과 문제점을 분석해보면 단편적으로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제외하고도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필연적으로 정치권과 연계되어 나라 판국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이다. 이는 바로 북한이 본질적으로 원하는 것이기도 한데 국가 안보와 직결되며 우리나라의 존재를 위협하는 매우 중요한 점이다.

예를 들어 지하당 조직원이 공작금 등을 받아 총선 등에서 선거자금으로 사용하며 친북 인사를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기도 하며 만약 뜻하는 대로 되었을 때 그들을 이용하여 군사기밀 등을 유출한다거나 정당 깊숙이 침투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는 <부지역당> 사건과 <민주노동당(민노당)> 분당사태에서 잘 찾아볼 수 있다. <중부지역당> , 북한의 고위 공작원이 민중당 공동대표를 지낸 김낙중에게 민중당에 입당하여 <선노동당>의 지도를 받는 정당으로 육성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따라서 김낙중은 민중당 후보들에게 선거자금을 지원하는 등 관련 활동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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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분당사태도 당내 다수의 NL(민족해방)계열 인물들이 종북을 주창하며 당시 국내 유일의 좌파정당이었던 <노당>을 분당시켰던 역사적인 일이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자연히 국민들은 동요하고 나라는 혼란스럽게 된다.

둘째로는 노동, 학계, 종교 등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과거 <구국전위>는 현대그룹 노동자 투쟁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의 운동가들을 포섭함으로써 학생운동을 배후조종 했었다. <통혁당>에서도 불교청년회’, ‘기독청년경제복지회등 종교단체와 여러 대중 단체를 대상으로 확대사업을 전개했었다. 인간의 사상이라는 것이 참으로 추상적이고 주위 인물들의 영향이 막대하기 때문에 이런 활동들의 여파로 사회 다양한 계층에 주체사상이 확산되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셋째로는 국민들을 선동하여 국가의 외교 문제나 내부 문제에 직접 타격을 주는 것이. 최근 몇 년 사이 북한의 선전용 웹사이트나 언론단체에서는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국민들을 선동했었다. 지난 2008년에도 광우병 문제에 대남선동 지령을 내려 걷잡을 수 없는 대규모 촛불시위에 큰 몫을 했으며 올해도 마찬가지로 한미 FTA’, ‘4.11 총선등 굵직한사건과 관련하여 반민주적 분위기 조성, 반정부 투쟁, 폭력 시위를 이끌었다.

국내 종북세력들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하여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다. 올바른 잣대와 판단력으로 해결해야 할 국가 문제에 배후세력 등이 존재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사회에 불안감을 안기는 것은 역시 심각한 문제이다.

이처럼 크게 3가지로 요약해 보았는데 반드시 지하당 조직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 종북 세력들이 내재해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접근, 해결해야 한다. 특히 지금 시점은 1980년대 주사파 운동권 인물들이 사회의 주축이 되어 활동할 때이다.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 사이 북한의 실태가 많이 파헤쳐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휴화산처럼 언제 다시 그들에게 불이 지펴질지 모른다.

작년에도 정당을 포함한 노동계, 학계 등 200명이 넘는 인사가 연루되었던 <왕재산> 사건이 있었지 않은가. 그러므로 지금도 어딘가에서 활동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 활동들은 또 언제 적발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관련 인물을 중심으로 현재 정치권을 진단해 보겠다.

과거 지하당 조직에 몸담았던 사람들 중에는 <민혁당>의 김영환처럼 환골탈태하여 지금은 북한인권운동가가 되어 북한의 동포들과 민주화를 위해 힘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직 주사파의 정신을 가지고 정치계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있다. 실례가 바로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의원이다.

그는 <민혁당>에서 경기남부위원장을 맡았으며 김일성생일축하 유인물 배포 등의 활동을 했었다. 사건이 터지자 3년의 도피생활 끝에 체포되었고 운 좋20038. 15특별사면으로 풀려났다. 그리고 올해 총선에서 온갖 부정 수법을 동원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참고로 같이 논란이 되었던 김재연 의원은 지하당 조직원은 아니었지만 2002년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며 국회 기습시위를 이끌어 징역을 살았던 인물이. 그녀의 남편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지난해 구속되었다고 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흐름은 부정선거 논란 후 종북의원등의 문제로 더 커져 지금도 정치계 최대 이슈가 되었다. 19대 총선에서 예상과는 다르게 <새누리당>이 선전, 야당의 부진도 안타까울 터인데 연일 종북 논란으로 비난 세례를 받고 있으니 착잡한 마음뿐일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막말 논란까지 더해져서 좀처럼 가라앉을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 조금 더 나아가 이를 현재 정치권과 접목해보면 나는 이 사태의 여파가 대선에도 충분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

이제 <새누리당><민주통합당>은 각각 황우여 대표와 이해찬 대표를 앞세워 대선에 다가갈 것인데 국민들종북에 관한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새누리당>에게는 호재로 인식되며 <민주통합당>에게는 넘어야 할 산으로생각되지만 분명한 것은 끊임없이 문제가 되었던 종북 의원, 종북 인사에 대한 철저한 청산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덧붙여 이석기 의원 말고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종북 논란 속의 인물은 많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4차례나 구속된 윤민석 씨는 <중부지역당> 사건 후에도 반미, 반체제를 주제로한 도를 넘은가요를 작곡했고 올해 총선에 포천·연천 지역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이철우 의원과 <민주통합당> 당가를 작곡하기도 했다. 또한 최기영 씨도 빼놓을 수 없는데, 그는 북한 공작원을 만나 장군님의 선군영도가 정답이다라는 충성맹세 혐의를 받기도 했고 <일심회> 사건 때는 <민노당>의 사무부총장, 과거 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으로 근무하는 등 핵심 당직자였다.

최기영 씨는 20125월까지도 <통합진보> 정책기획실장으로 근무 중인 사실이 확인되어 종북 인사가 청산되기는커녕 아직도 곳곳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한편 여권 인물에는 대선 주자로 활동 중인 이재오 의원과 김문수 도지사가 꾸준히 종북 논란에 연루되어 왔다. 만약 이 같은 논란이 사실이라면 현재는 보수정당의 의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과 덧붙여 대권에 도전하는 인사라는 점에서 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런 종북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 추가적인 활동을 막고 앞으로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일까? 사실 사람의 마음, 특히 사상을 읽어내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에 완전한 종북의 청산은 힘들 것이다. 하지만 모든 문제가 그렇듯 근본점을 찾고 하나하나씩 가지를 치다보면 언젠가는 발본색원 할 수 있는 것이다. 먼저 과거 주체사상의 영향을 받았던 운동권 혹은 북한과 직접 관련되어 있는 인물들은 필연적으로 정치계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 정당들은 총선 등 선거에서 공천을 심사할 때 해당 후보자의 국가관, 안보관, 도덕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결정해야 한다. 특히 국민들이 직접 의사를 피력할 수 없는 비례대표 후보를 결정할 때 이러한 과정은 몇 배 더 신중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참고로 최근 대세이기도 한 모바일 국민 경선 등을 적극 추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공정선거’, ‘투명선거의 이름 아래에서 실시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그 다음으로는 일명 전과자중심으로 국가 차원에서 꾸준한 감시가 이루어져야 한다. 역시 사상적 문제의 특성 상 잠깐 혹은 호기심에 주체사상을 접했더라도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싹은 언제 고개를 내밀지 모른다. 물론 앞에서 언급한 <민혁당>의 김영환처럼 북한의 실태를 접하여 철없는 이상이었음을 깨닫는 경우도 있지만 적지 않은 지하당 활동 경력자 중에서는 지금도 원로인사로 활동하거나 개인적으로 오프라인, 온라인 상에서 미미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국가정보원, 경찰청 등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관리망을 통해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자유북한운동연합>, <북한인권시민연합> 등 수많은 북한 민주화단체, 북한 인권단체의 계속된 활동이 이루어지고 국민들 역시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활동에 동참해야 한다. 누군가는 하고 있을 일, 누군가는 해야할 일로 인식할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는 일, 앞으로도 해나가야 할 일로 받아들여야 옳다. , ‘같이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이런 단체들을 주축으로 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도북한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안보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무비 판적으로 왜곡된 정보를 수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금까지 책을 토대로 하여 지하당 조직 및 종북세력이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과 문제점을 분석해보고 논란의 이석기 의원과 기타 인물에 집중하여 현재 정치 판국에 접근, 추가적인 활동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방안을 검토해보았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전세계 유일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북한 문제, 특히 친북, 종북에 대해서는 국민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중요함은 말할 필요가 없다.

책을 읽은 후 느꼈지만, 고등학생인 나도 아예 관계가 없지는 않았다. 한 때 친북활동을 하며 밀입북하기에 이르렀지만 현재는 180도 전향한 조유식 씨가 경영하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골드 등급 회원이며 <통혁당>간부 출신 신영복 교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는 감동을 받았었다. 고등학생에 불과한 나도 이런 관계를 가지는데 성인들은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고 있겠는가. 19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가시화된 종북문제를 이번 기회에 확실히 해결해야 할 것이다. 보수꼴통이니 빨갱이니 같은 시대착오적인 주장을 할 것이 아니라 정치이념에서 벗어나 서로 협조하여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나는 미래에 정치인이 되고자하는 학생으로서 현재 전국청소년정치외교연합(YUPAD)이라는 단체의 전략기획팀장을 맡고 있다. 전국의 외국어고, 자사고, 자율고 등 우수한 학교가 모여 항시 온라인 활동과 정기적인 오프라인 총회 등을 하며 꿈을 키우는 곳인데 회원수가 약 1800명에 달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올1월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님과 함께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 반대 운동페인에 참가하기도 했고 미국 UN본부에 전달 될 수천명의 서명운동을 이루어 내기도 했. 뜬금없이 단체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단체의 전국적인 활동을 기획하는 일을 맡고 있는 나로서는 이번 진보의 그늘독서를 계기로 회원들과 함께 관련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 예를 들면, 독서토론 대회나 남한의 지하혁명조직 파헤치기부터 광범위하게는 북한의 민주화와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까지.

그만큼 진보의 그은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미래에 나라를 이끌 학생들에게도 올바른 국가관과 가치관의 방향을 정해줄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정말 임원진들과 협의해보고 긍정적인 답변이 나오면 꼭 회원들과 함께 관련 활동을 하여, 이참에 더 자세하고 확실하게 공부해보고 다른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앞으로는 막연한 이상을 품고 북한을 따르는 세력이 줄어들기를, 아니 완전히 소멸되기를 바라며 근본적으로 언젠가는 남한과 북한의 평화통일이 꼭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남한과 북한은 멀리 떨어진 서로 다른 극의 자석이요, 그러므로 점차 가까워지고 있을 것이며언젠가는 완전히 붙을 날이 있을 것이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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