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3野 “김진태 윤리위 제소”… 김진태 “적반하장” 맞제소 반발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10.10 16:54
  • 댓글 0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세 야당이 10일 최근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에 대해 '간첩'에 비유하는 듯한 비판을 했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 대해 공동으로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왼쪽부터),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제소안을 제출하고 있다. 2016.10.10 ⓒ 연합뉴스
야3당이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논쟁을 벌인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김 의원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맞제소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을 막겠다는 저의가 보인다”며 “박지원 의원을 간첩으로 지칭한 적도 없는데 과민반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가 신체비하를 했다는 주장 자체가 왜곡”이라며 “왜곡과 선동으로 ‘시각이 삐뚤어졌다는 것이지 물리적 신체부위를 의미하지 않았음은 맥락상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 비대위원장에게 “뇌 주파수가 북한당국에 맞춰져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앞서 박 비대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에 대해 “대북 선전포고”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김영주 기자  bluekim@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김정은 인권탄압, 국제 사법 심판대에 세우려면...한국 정부 의지 중요해
김정은 인권탄압, 국제 사법 심판대에 세우려면...한국 정부 의지 중요해
‘국제 질서 수호’ 주장하며, 밀착하는 중국과 러시아...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
‘국제 질서 수호’ 주장하며, 밀착하는 중국과 러시아...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