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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한겨레, 북한인권 단체 폄훼‧사실왜곡 공식 사과하라
  • 사단법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
  • 승인 2016.10.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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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한겨레, 북한인권 단체 폄훼‧사실왜곡 공식 사과하라
한겨레신문은 지난 10일 ‘방문진, 1억원대 대북방송 사업에 극우단체 선정’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북한 주민의 한국방송 시청 확대 지원사업’ 공모에 자유북한방송과 통일미디어(국민통일방송), 북한발전연구원(북한개혁방송), 북한민주화네트워크 4곳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며 지원 단체 대부분이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극우단체’라고 보도했다.
한겨레 신문은 최명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보를 인용해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4곳과 심사를 진행한 방문진 이사 사이에 “특수 관계가 있다”며 마치 심사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듯이 보도했다. 하지만 본 단체는 방문진이 진행한 공모사업에 정식 절차를 통해 공모했고, 적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특히 신문은 ‘특수관계’를 설명함에 있어 해당 이사진과 선정 단체들 간의 교류를 근거로 제시했는데 이것이 설득력 전혀 없다. 당사자에 대한 확인이나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제보자의 증언에만 의존해 일방적인 보도를 내보내는 것은 언론의 윤리에도 어긋나는 행위다.
또한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북한의 인권 개선과 민주화 실현을 이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통일과 인류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17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단체이다. 이런 단체를 극우단체라고 표현한 것은 의도적으로 북한인권 단체들의 명예를 실추시켜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한 의도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이에 본 단체는 북한인권 단체를 의도적으로 폄훼하고 사실을 왜곡한 이번 한겨레 기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언론사의 공식 사과와 정정 기사를 낼 것을 촉구한다.
2016년 10월 11일
사단법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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