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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문재인, 북한을 상전으로 모시는 사람” 성토“野, 사드 반대 이유 알겠다… 북한이 반대했기 때문”
  • 홍성준 기자
  • 승인 2016.10.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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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 연합뉴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17일 이른바 ‘송민순 회고록’ 파문과 관련해 “북한에게 물어보고 이렇게 상전으로 모시는 사람이 만약에 대통령이 되면 나라의 운명이 정말 풍전등화라고 생각한다”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북한이 핵을 가지고 위협하면 이런 분이 어떻게 대응할 수 있겠느냐”면서 “그런데도 야권에서 뭐가 잘못됐는지 모른다고 하면 그게 정말 더 큰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건 정파의 문제, 대선을 앞둔 공방으로 볼 일이 아니다. 어떻게든지 이것은 철저하게 따져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벌써 무슨 야당 쪽에서는 이정현 대표나 사무총장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나오고 있다. 북한에는 결재받고 대한민국 여당 대표는 고소하고 이게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전 대표가 명확히 입장을 밝혀야 한다”면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나왔는데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또 부인을 할 건지 아니면 그런 사실이 있었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명확하게 밝혀야지 어정쩡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꾸 무슨 진실공방으로 가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말 설마 설마 하던 일이 역시나 또 사실로 드러났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그동안 야당에서 사드 배치를 왜 이렇게 반대하나 정말 궁금했는데, 이제 이해가 된다. 북한이 반대하니까 그런 거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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