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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사랑하는 원로모임ㆍ국민통합시민운동 '북핵 대응' 시국서넌
  • 블루투데이
  • 승인 2016.10.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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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북핵 대응’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대한민국 안정을 방해하는 망국적 세력의 격퇴와 국익을 위한 국론 통합만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원로모임 . 국민통합시민운동 시국 성명서
2006년 제1차 핵실험 이후에 지난 10년간 북한정권은 북한 동포의 피폐한 삶은 외면하고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조차도 핵무기 개발에 쏟아 부었으며, 마침내 핵탄두와 이를 실어 나를 중·장거리 탄도탄의 표준화를 포함하는 소위 핵전력의 실용화를 목전에 두게 되었다.
이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및 국제사회의 평화를 해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야당을 포함한 일부 세력들은 대한민국은 핵탄두를 탑재한 적의 탄도탄 공격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수단인 ‘사드’ 배치조차 망국적 정략주의와 소지역적 이기주의 및 님비현상에 매몰되어 아무런 대응 대책 없이 반대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그로인해 중국이나 북한의 눈치를 보는 등 나라의 힘이 하나로 통합되지 않고 국론이 분열되고 그로인한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이 심대히 위협받고 있는 극도로 위험한 형국이다.
우리는 지난 70여 년간 위대한 지도자들과 국민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룩한 세계 정상권의 선진 조국을 더욱 더 발전시켜 번영되고 안전한 나라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중차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당면한 북핵을 포함한 북한의 도발 및 위협에 대한 위기 극복을 위하여 위정자와 사회지도층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께 아래와 같이 제언하며 간곡히 호소하는 바이다.
첫째, 국가의 최우선 가치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이다.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국회 및 정치권은 국정의 최우선순위를 북핵을 포함한 모든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대한 대응에 두고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하여 당면한 위기 극복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이를 위해 정치권은 북핵을 포함한 북한 도발과 위협에 대하여는 모든 정쟁의 중지를 해야 한다. 일부 세력들은 북한과 중국의 논리와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우리나라의 대북정책 및 외교정책에 대해서 반대하고 오히려 북한과 중국의 이익을 더 우선시 생각하는 발언 등을 하는 등 분명한 이적행위를 행하고 있다.
건전한 비판이 아닌 이적행위는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 된다. 표현의 자유를 가장하여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력들은 절대 우리나라 국민이라 할 수 없으며 일부 종북 세력들과 공산주의자들과 함께 망국적 세력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국가인 월남도 이와 같은 세력에 의해서 국가가 망하여 공산화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고 정파적 이해관계가 있을 수 없으며 모든 국민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국가의 존망이 걸린 현 사안에 대하여 대통령과 정부는 야당을 포함한 모든 국민과 하나가 되어 서로 간에 소통하며 협력을 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청와대나 정부의 관련 직무 책임자는 국민에게 명확한 사실 내용을 수시로 설명하고 국론을 모으기 위해 필요하면 국민을 설득하는 구체적인 노력을 강구해야할 것이다.
또한 우리들만의 힘 뿐 아니라 굳건한 한국과 미국의 동맹 체제를 바탕으로 주변 국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내야만 할 것이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한일합방 등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도 망국적인 국론 분열으로 재앙적 결과를 초래한 역사적 전철을 또다시 반복한다면 이 세대는 역사와 겨레 앞에 씻을 수 없는 대죄를 범하는 결과가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 하는 바이다.
둘째, 정부는 현 북핵문제를 포함한 국가안보 위기에 대비한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
허둥지둥되는 정부와 정치권의 모습은 국민을 설득할 수 없으며 믿음을 줄 수 없다고 판단 되므로 정부는 군과 정부내 안보 관련 조직과 직제를 실전대비가 가능한 핵전 대비체제로 즉각 개편하고, 애국심을 바탕으로 유능하고 사명감을 가진 전문 인력을 과감히 발굴해 기용하는 대대적 인적 쇄신 및 전력증강 우선순위의 핵전 대비 전력 위주 재조정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의 수립과 실천을 즉각 실행할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셋째, 국가와 정부, 정치권은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서 국제 외교 정치 안보 상황에 가장 적합하고 확실한 최선의 북핵 억지 수단의 확보를 위하여 내부적으로 전략과 지혜를 결집하고 이를 대내외 교섭과 실행에 반영할 것을 촉구한다.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나감은 정부와 위정자의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책무이며 때로는 우리의 선택이 어떠한 괴로움과 불이익을 초래한다 할지라도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데 이 길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할 때에는 대국민 설득과 함께 결연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 아무리 옳은 길이라도 국민의 설득에 실패하면 정당성을 잃게 된다는 것을 주지하길 바란다.
넷째, 사드체계를 포함한 대탄도탄 다층 요격체계를 촘촘히 구성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단 한발의 핵탄두 탑재 탄도탄의 가공할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완벽한 핵무기 방어체제를 최단시간 내에 구축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 줄것을 촉구한다.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정부, 국회 및 여야의 모든 세력은 기존의 전력 획득 우선순위와 프로세스를 초월한 제반조치를 합심하여 도출하여야 할 것이다.
다섯째, 언론과 사회 여론 주도층의 국익에 합하는 바른 정론 보도와 역할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
해방 후 우리 언론은 4.19, 5.18, 6월 민주화 항쟁 등 나라의 고비 마다 여론을 모으고 건전한 비판을 하는 등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민주화 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게 된데도 그 역할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현재의 언론은 민생과 국익을 우선하기 보다는 저속하고 자극적이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객관적인 자세에 임하지 않고 침소봉대하여 국론의 통합보다는 분열을 조장하는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언론의 가장 큰 역할은 국가의 정의와 번영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여론의 통합에 있다고 보며 언론이 정치권처럼 이해관계에 의해서 본연의 역할과 의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미국의 9.11 사태, 일본의 쓰나미로 인한 대참사시 미국과 일본 주류 언론들은 국익을 우선하고 사고 수습을 지원했던 사례를 보듯이 북핵 위협에 직면한 오늘의 대한민국이 무난히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 번영의 길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국익에 합한 정론의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여섯째,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우리 국민은 전쟁의 참화를 딛고 세계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경이적인 성취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국민입니다. IMF 금융위기를 맞이해서도 온 국민이 한 덩어리로 뭉쳐 세계가 놀랄 정도로 빠른 기간내에 위기를 극복하고 번영의 길을 달려 온 위대한 역사를 창조한 민족입니다.
이에 우리는 나라의 지도층을 비롯한 우리 국민이 단합 된 자세로 임한다면 당면한 위기와 함께 작금의 사회적, 경제적 난국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여기에는 무엇보다도 지도층의 도덕성 회복과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실천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비록 북한의 연이은 중·장거리 탄도탄 발사와 제5차 핵실험으로 북핵 위기가 우리에게 현실적 위협으로 다가 왔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 놓여 있으며 앞에 어떠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정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 안보는 결국 우리의 책임이라는 냉혹한 현실도 직시해야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당면한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결연한 의지로 위기를 돌파해 나갈 의지와 자세를 보여야만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과 국제사회의 협력과 지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시발점은 상기 망국적 세력의 격퇴와 국익을 위한 국론의 통합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머뭇거리거나 지금까지와 같은 분열과 지리멸렬로 일관한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적의 위협에 굴종하여 생존을 구걸하는 상황에 이르거나 자칫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는 각오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는 과정은 험난할 수도 있으나 우리 국민이 하나 되어 임한다면 실패나 좌절은 없을 것입니다.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온 국민이 통합된 가치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국가에 대한 믿음과 지지를 바탕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하겠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마침내 세계사에 우뚝 선 영광된 통일 한국의 미래를 위해 하나의 가치로 국민통합의 대의를 완수할 것을 호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원로모임ㆍ국민통합시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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