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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여행은 악마의 유혹” 22일 시카고서 북한실상 강연회27일(미네소타), 30일(디트로이트) 에서 진행
  • 류진석 기자
  • 승인 2016.10.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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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익뷰한인장로교회 ⓒ 블루투데이
22일(현지시각) 시카고 레익뷰한인장로교회에서 재외교민대상 찾아가는 나라사랑 서비스 안보콜이 개최됐다.
‘북한여행-악마의 유혹’을 주제로 한 강연회에는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 북한동포와통일을위한모임(대표 인지연),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이른바 ‘염소의저주’ 징크스로 유명한 MLB 시카고컵스가 월드챔피언에 오를 수 있는 희망의 날이기도 했다. 행사에는 블루유니온에서 제작한 태극기뱃지와 태극기볼팬을 참가 교민에게 나눠줬다.
▲ 블루유니온 권유미 대표 ⓒ 블루투데이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행사는 시작됐다. 권유미 대표는 이날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과 장소를 제공해준 레익뷰한인장로교회 박규완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레익뷰한인장로교회 박규완 목사 ⓒ 블루투데이
첫번째 강연자로 나선 탈북작가 김수진 씨는 북한에서 중산층에 속했던 자신이 탈북을 하게 된 경위와 북한의 실상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김 씨는 2013년 8월 탈북한 김 씨는 ‘천국을 찾지마시라 국민이여-우리의 대한민국이 천국이다’, ‘꽃 같은 마음씨’ 등의 저자다.
▲ ⓒ 블루투데이
미국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북한동포와 통일을위한 모임의 인지연 대표는 북한인권법 통과배경과 문제점,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 북한동포와통일을위한모임 인지연 대표 ⓒ 블루투데이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탈북자 미국망명의 현주소,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대표는 북한인권에 대한 부시 전 대통령과의 대화와 미국의 북한인권법 실행에 있어서 미 행정부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 ⓒ 블루투데이
다음 연설자로 나선 권유미 대표는 북한여행은 악마의유혹이라는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권 대표는 북한과 친밀하게 협력하는 사람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 이른바 ‘북부조국방문프로그램’ 공작이 펼쳐지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국적자 및 해외 교민들을 대상으로 북한여행이나 사업 등을 알선하는 행위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와도 같기 때문에 교민들이 이들의 실체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면서 “대사관, 영사관 등은 이들에 대한 실체를 교민들에게 적극 알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교민들에게 북한여행의 실체와 부작용에 대한 실상을 알려주고 주의를 당부했다.
▲ 탈북예능인 강나라 씨 ⓒ 블루투데이
마지막 순서로는 김정일 시대와 김정은 시대를 함께 경험한 탈북 예능인 강나라 씨의 강연이 진행됐다. 강 씨는 이른바 ‘장마당세대’로 지난 2014년 탈북했다. 10대 청소년의 시각으로 본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 씨의 ‘홀로아리랑’ ‘산다는 건’ 등의 공연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 세계애국동지회 션리 대표가 참가자에게 태극기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 블루투데이
오는 27일(현지시간)에는 미네소타에서 ‘자유를 향한 길, 북한인민들을 놓아주라’ 심포지움을 진행할 예정이다. 30일에는 디트로이트 한인문화회관에서 강연회를 한다.
▲ 이날 행사에는 블루유니온에서 제작한 태극기 뱃지와 볼팬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 블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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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석 기자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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