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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유니온 성명] 북핵을 망각한 정부와 국민권력에 기생하면서 국민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한 집단들이 모든 문제의 본질
  • 블루유니온 대표 권유미
  • 승인 2016.11.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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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유미 블루유니온 대표
대한민국은 현재 ‘최순실 국기 문란’ 사건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많은 문제와 어려움과 처해있다. 외적으로는 북한의 ‘핵위협’에 공개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북한은 최순실 사건으로 한국사회에 분열과 갈등이 고조된 현 상황에서 북한 대남 선전용 매체들을 총동원해 박근혜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기사들을 지속해서 내보내면서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 하는 등 ‘남조선의 무력혁명’ 일으킬 것을 대·내외에 선전하고 있다.
11월 8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차기 정부 등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 사드(THAAD)를 포함한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배치 등 긴급한 안보 현안이 표류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것은 특정인의 문제도 큰 이유이겠지만 우리 모두의 책임이 분명 존재하고 있다.
정부기관과 공무원들은 자신들의 직무에 소홀했고, 눈치 보기에 바빠 자신들의 일을 하지 않았다. 권력에 기생하면서 국민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한 집단들이 모든 문제의 본질이다.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해야 성장할 수밖에 없는 불합리란 사회구조가 우리 모두를 병들게 했고, 안보위기 상황을 자초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심각한 안보 위협에 직면해 있다.
북한은 핵실험 단계를 지나 ‘핵무기의 전술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이버 테러 등 유무형의 무차별적 도발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 처해 있는 북핵 위협을 계속 망각한다면 지금보다 더 절망스러운 시국을 맞이할 것이다. 최순실 사태는 한 점의 의혹 없이 수사하여 법대로 처리하면 될 문제다. 우리 국민은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각자의 본분에 충실해야 한다.
2016년 11월 7일
블루유니온 대표 권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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