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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 1일 '불독 워커장군' 특집 방송국방TV 개국 11주년 특집, "끝까지 대한민국의 사수를 주장했던 장군"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11.30 11:27
  • 댓글 0
국방홍보원은 국방TV 개국 11주년 특집 다큐멘터리‘Stand or Die! 불독 워커장군’을 12월 1일(목) 오전 11시 방영한다.
1912년 美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졸업한 워커 장군은 제1·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국의 전쟁영웅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조지 스미스 패튼 장군이 지휘하는 미3군 예하 20군단을 지휘했다. 1948년 9월 일본 점령임무를 맡은 미8군 사령관에 임명됐으며 6·25전쟁 당시 한국의 모든 지상군을 통합 지휘하는 주한 유엔(UN)지상군사령관으로 활약했다.
6․25전쟁 발발 이후 한 달. 아군은 후퇴에 후퇴를 거듭하고 전선은 낙동강까지 밀려 있었다. 미군의 철수가 논해지는 상황 속에서 최전선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싸웠으며, 끝까지 대한민국의 사수를 주장했던 장군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유엔지상군사령관, 월튼 워커장군.
비장한 전선사수명령, Stand or Die! 워커장군은 결국 불리한 위치에 놓여있었던 낙동강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데 성공한다. 이후 워커장군은 6․25전쟁에 참전 중이었던 아들 샘 워커 대위의 은성 무공훈장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가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다.
워커장군의 공훈을 기리고 그 흔적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6․25전쟁 참전용사이기도 한 김리진 회장은 반평생을 워커장군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힘써왔다. 그는 세간에 잘못 알려져 있던 워커장군의 사망지를 직접 찾아낸 장본인이다. 김 회장은 “워커장군이 위대한 전략과 전술, 그걸 발휘하지 않았으면 이 지구상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있겠어요?”라고 말했다.
부산에 살고 있는 김태식 씨는 워커장군의 유물을 모으고 있다. 그가 워커장군의 유물을 모으는 이유는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가 잊어 버렸던 6.25전쟁영웅 워커장군.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쳤던 그를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국방TV 개국 11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Stand or Die! 불독 워커 장군’은 스카이라이프 163번, KT IPTV 260번, LG U⁺ IPTV 174번, 이외 각 지역 케이블방송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국방TV <KFN 스페셜> 홈페이지, 유튜브 등에서 다시보기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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