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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방송과 보도를 하는 TV를 보지 말고 신문구독을 끊고 탄핵찬성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탄핵반대하도록 항의전화를 해야 합니다. 탄핵반대집회에 나가 퇴진과 탄핵에 반대하는 민의를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바라던 아문법을 국회가 통과시켜 광주에 만든 재단은 5조원이 들어가고 노무현정권은 세금포탈 겁박하여 삼성에 8천억원, 현대에 주식1조원 출연 약속받아 이행중입니다. 김대중 아문법 재단 5조원, 노무현 삼성 현대 뜯어내는 1조8천억원 재단에 비하면 박근혜 대통령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공익재단은 구멍가게에 불과한 774억원입니다. 30억이 정상집행되고 나머지 전액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대통령과 변호인을 조사도 하기전에 공범자라고 수사결과를 발표한 이영렬 검사장은 노무현정권 청와대 사정비서관이었고 야당만 특검후보를 추천하도록한 위헌적인 특검법에 의한 박영수 특검검사는 하필이면 노무현정권에서 특채된 유일한 검사 윤석렬을 수사팀장에 임명하다니 국민은 정치검찰 노무현검찰 위헌특검법 무효와 해체 투쟁할 때이고 수사도 하기전에 안민재판하는 탄핵을 저지할 때입니다.
퇴진 탄핵을 주도하는 민중총궐기는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하면서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 이석기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희생양인 것처럼 석방을 요구하는 곳은 반란입니다. 검찰은 대통령을 수사할 것이 아니라 민중총궐기반란세력과 이석기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야당을 수사해 법치를 수호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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