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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 55기 나이팅게일 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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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9.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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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 55기 나이팅게일 선서식

▲ 간호장교 나이팅게일 선서식(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4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55기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생도들이 초에 불을 옮겨 받고 있다. 2012.9.14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국군간호사관학교 55기 생도가 14일 교내 강당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하고 간호장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선서식에서 2학년 생도 80명은 촛불을 밝혀 들고 전문 간호장교로서 임무를 다할 것을 서약했다.

정겨운(20·여)생도는 "늦은 밤까지 등불을 비추며 환자를 돌봤던 나이팅게일처럼 사랑으로 장병을 돌보는 간호장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학교장 박명화 준장은 기념사를 통해 "간호장교로서의 삶을 살기로 선서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국군 장병의 건강 지킴이로서 진정한 전문 간호인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간호장교 나이팅게일 선서식(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4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55기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생도들이 촛불을 들고 선서를 하고 있다. 201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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