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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제3야전군사령부 현장 순시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12.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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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구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8일 제3야전군사령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2016.12.8 ⓒ 연합뉴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8일(목) 제3야전군사령부를 방문하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한 장관은 현장을 순시하는 자리에서 “제3야전군사령부는 향후 지상작전사령부, 연합지상구성군사령부 창설 시 지상작전을 총괄하는 지휘소로서 한국군 주도의 신 연합방위체제를 구축하는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게 될 부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1월 개소된 (임시)지작사/연합지구사의 임무수행상태를 점검하고, 기존 작전체제에서 신 작전수행체제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한 빈틈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현장지휘관들에게는 무한한 신뢰를 표명하면서 적 도발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적 도발 시에는 ‘선 조치 후 보고’의 원칙하에 단호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를 통해, 한 장관은 ‘엄중한 안보상황을 명확히 인식하고 오직 적과 부합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군 본연의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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