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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9일 ‘15회 병영문학상 시상식’ 개최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12.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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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9일 11시 국방컨벤션에서 ‘제15회 병영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병영문학상은 장병들에게 문예창작 능력 계발 및 역량 발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방부에서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군 최대의 문학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는 시·수필·단편소설 3개 부문에서 총 3,834명의 장병들이 응모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최종 심사결과 부문별로 각각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가작 3편이 선정되었고, 154명의 장병들이 입선했다.
최우수상에는 시 부문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공혜진 중위), 수필 부문 ‘진정한 태양의 후예’(정재민 병장), 단편소설 부문 '135mm'(이원종 예비역 병장)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이 수여된다.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사)한국문인협회 회원자격이 부여되어 등단의 기회도 주어진다.
(사)한국문인협회 심사위원들은 “이번에 응모된 작품들은 전체적인 수준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작품 소재도 다양하고 폭이 넒었다”, “풋풋한 감성과 세계관, 그리고 역동적인 삶의 호흡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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