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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전기차 운전자 사고 예방” 시·도 순회 안전교육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12.19 15:28
  • 댓글 0
▲ 창원시 전기관용차 충전 ⓒ 연합뉴스
국민안전처는 전기차 운전자에 대한 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한 시·도 순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안전교육은 도로교통공단과 한국환경공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우선 경기도와 대구시에서 22일(목) 28일(수) 각각 실시한다.
특히 일반차량과 다른 전기차의 시스템과 특성, 배터리 활용에 대한 운전자의 이해를 돕고 전기차 사고시 대응방법 등에 대해 중점 설명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일반차량과 달리 최고 650볼트의 전기 구동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화재 발생과 진압 시 일반차량과 달리 감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
전기차 사고시 상황별 주요 대처요령은 아래와 같다.
△충전 중에 사고발생시 차량 충전에 사용되는 주 전원을 우선적으로 차단해야 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충전 케이블을 절단해서는 안된다.
△차량 화재발생시 배터리에 불이 붙기 전에 소화기 등을 사용하여 초기진압을 시도하고, 만약 배터리에 불이 붙으면 운전자가 진압이 불가능함에 따라 차량에서 멀리 떨어져 대피해야 한다.
△또한, 차량이 침수되면 안전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차량에서 빠져나와야 하며, 침수된 차량의 고전압 배선 등을 직접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안전처 장수철 산업협업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운전자들이 차량특성과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을 숙지하여 전기차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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