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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설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의료 지원”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7.01.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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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국방부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각종 사고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와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300여개 부대에서 3,000여 명의 병력과 헬기, 구난차, 구급차 등 650여대의 구조장비가 긴급구조를 위해 대기한다. 전국 18개 군 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한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국방부 빛 각 군 상황실 또는 해당지역 군 병원으로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방부는 2007년 이래로 설 및 추석 연휴에 12건의 긴급구조 지원과 1,290명의 응급환자 진료를 실시했다. 지난해에도 설 연휴에 익수자 탐색지원과 104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하였고, 추석 연휴에는 49명의 응급환자 진료를 실시한 바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항상 위급한 상황에 처한 국민들을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국민의 군대로서 항상 국민과 함께하며, 국방 본연의 임무는 물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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