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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가에 북핵·김일성 찬양 전단 발견북한이 보낸 전단과는 재질, 모양, 서체, 규격 등이 현저하게 달라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7.05.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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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투데이
18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북한의 핵과 김일성을 찬양하는 전단지가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전단지를 발견하여 블루투데이 제보한 오 모 씨에 의하면 집 앞에 이상한 종이가 떨어져 있어 자세하게 본 결과 글씨체가 한글에서 사용되는 ‘고딕체’나 ‘굴림체’ 형식이고 종이 질이 두꺼워 북한에서 보내는 “대남삐라”는 아닌 것 같아 제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가로 10cm 세로 4cm의 전단 앞장에는 “동방의 핵 강국, 아시아의 로켓맹주국인 이북을 당할 힘이 이 세상에 없다”, 뒷장에는 “평양에서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 탄신 105돐 경축 인민군열병식 성대히 거행” 군사 최강국의 위용 만방에 괴사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또한 인근 공사장 쓰레기 뭉치 옆에서도 다른 종류의 대남전단도 발견되었다. 전단에는 ‘외세에게 명줄을 건 역적패당’, 친미보수패당 송두리째‘ ’과감한 반미보수투쟁에 자주, 민주, 통일이 있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선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를 비난하는 내용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 ⓒ 블루투데이
해당 전단은 대량 살포는 아닌 것으로 보아 개인이 뿌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블루유니온 권유미 대표는 “최근 해당 지역에서 북한의 대남전단이 발견되지 않았고, 다량살포되지 않은 점, 또한 북한이 보낸 전단과는 재질, 모양, 서체, 규격 등이 현저하게 다른 점을 볼 때 특정인이 배포한 것으로 보여질 개연성이 높다”면서 “공안당국은 ‘대공 용의점’을 두고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블루유니온은 해당 전단을 공안기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 ⓒ 블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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