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에 태어난 김일성이란 인물이 있다. 성장하여 소련군에 복무했기 때문에 그의 성향은 맑스레닌 사상에 깊이 빠졌고 특히 그의 밑바탕 철학 특징은 그가 1994년 죽을 때 까지 레닌의 정치 행동 강령대로 살다가 세상을 살았다. 그의 정치수법도 죽을 때는 '주체사상'이란 허구성 정치철학으로 세상을 지배하고자 삶의 시작과 별반 다르지 않은 처세수법으로 거짓 수법을 구사하며 평생동안 가짜에 충실하는 노력으로 산 인물이다.
그의 원명은 김성주(金成柱) 또는 (金聖柱)였는데 연해주의 소련군 부사령관 스티코프의 조종을 받아 원산을 통해 국내로 잠입해 들어 올 때 그가 정치적으로 유명해 지고자 그보다 나이가 월씬 많았고 특히 한반도 북방 특히 만주일대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독립군의 명장 김일성의 이름을 도용해 행세했다.
그의 행적은 그가 1945년 9.19일 그와 뜻을 같이 하는 일행과 더불어 비밀리에 원산항을 통하여 입국 할 때 부터 없는 사실이 있는 사실 인 것 처럼 거짓으로 부풀려 졌다.
1945년 10월 14일 그는 평양시민 7만 군중 앞에서 연설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한반도 국내 정치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대부분 이북 주민들은 그의 본색을 알지 못하였다. 1948년 9월 14일 그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명칭으로 한반도 38선 이북에서 건국하여 수령이 되었을 때 38이북 전역에서 그의 초상화가 대대적으로 벽보를 통하여 알려 졌다.
이때 벽보를 통하여 그의 33세의 새파란 얼굴을 본 이북의 나이 많은 주민들은 '아니 저 사람이 김일성이란 말아야! 저렇게 젋다니....' 하면서 모두들 고개를 갸웃둥 하였다. 그가 가짜 김일성이라는 사실이 탄로가 나는 순간이었다.
이후 김일성은 모택동의 사주와 스탈린의 조종질로 6.25 새벽 기습 불법남침을 강행하여 38 이남의 대한민국을 멸망 시키고자 하였다. 전쟁의 3년 동안 단 기일 내에서는 세계전쟁 역사 가장 참혹하게 피해가 큰 사변을 일으켰었다.
이후 우리 한반도 한민족은 두가지 상처와 정치적 허상에 신음하고 있다. 그 하나는 전쟁의 피해가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는 점이고 또 한가지는 김일성의 망령을 이어받은 공산좌파들의 국내외적 준동이 여전하며 더욱 극성스러워 졌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장 고통스러운 문제점은 휴전선 이북이야 원래 그렇다 치고 남쪽에서 정치적으로 준동하는 공산사회주의 종북주의자들과 크게 볼 때 총체적 좌파사상에 물들어 시종도 모르며 이 김일성 망령에 혹해 목적없이 나대는 일부 국민(?)들의 아전인수격 사회혼란 부추김이다.
공산 사회주의 행동강령은 레닌의 행동강령을 액면 그대로 이어받음이다. 세상의 기존 질서를 파괴하는 무서운 마귀들의 작태라 보면 틀림이 없다.
이무리들의 특징은 갑자기 허구성 인물을 진실된 인물로 조작하여 영웅을 만드는 교묘한 수법을 구사한다. 바로 김성주를 만주 벌판의 영웅 독립군 명장 김일성 이름을 사칭하여 행세하는 가짜 김일성을 띄워 진짜로 만들어 놓는 정치수단 수법을 줄기차게 구사한다는 점이다. 이수법이 오늘날 횡행함도 경계할 일이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사수하려는 정신이 전혀 없는 가짜들을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땅의 지도자로 진짜로 교묘하게 띄우는 수법!이북은 김정은을 영웅으로 띄우고 대한민국내에서는 국민들이 알지도 못했던 안철수를 바람잡이 영웅으로 띄우고....!
이제 와서 국민들이 사실상 알고보니 악질인 머저리 노태우부터 이어지는 지난 25여년 간 김종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그리고 이제 와서 문재인 안철수 까지 무조건 적으로 띄워가며 좌파 세상을 만들려는, 그래서 이에 부화뇌동하는 미래 지향적으로 반항 의식이 장점이랄 젊은이들까지 못된 사상적 측면을 감성에 호소하는 풍토로 잘못되게 세뇌시켜 가며 나라장래를 지켜나가는데 가장 뚜렷한 청년층 국민들까지 엉뚱하게 설쳐대게 만드는 이 공산좌파적 사회상이 너무 한심스럽게 여겨진다.
그들이 몽땅 좌파성향이 골수까지 박힌 인물들이었고 사랑이보다 더 교활한 수법에 휘둘린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그런 정치수법에 자신도 모르게 한통속으로 오늘날 까지 휘말려 들어갔음이다.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특히 정치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좌파사상 지니고 나대는 김일성 추종자들을 통해서 살펴보면 그 판에 박은 수법이 어떻게 저렇게 세상을 혼란시켜가면서 집요하게 준동하고 그러하므로 국민들이 머저리들처럼 그 수법에 넘어가는 가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이제 큰일이 났다. 좌파들이 노골적으로 조롱삼아 공개적으로 떠 벌이는 말이 있다. '적화는 됐는데 왜 통일이 안되지?"의 비아냥 거림이다.이 말의 본색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사수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놀리는 비웃음이란 무섭고도 공포적인 사실을 대부분 국민들은 아직도 피부속으로 스며드는 현실적 문제점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좌파 운동권들은 대한민국 각계에 깊숙하게 침투 되었다. 운동권 좌파 무리들에게 교육계가 점령되어 청소년들의 이상을 외골수 무조건 적인 반항의식으로 행동하게 만들었고, 노동계가 점령되어 근로를 핑게삼아 산업 질서를 땡깡 양아치 풍토로 뒤집어 놓았고, 인간의 영성을 바로 이끌려 하는 종교계가 사상적으로 사실상 타락한 지경이고 군,관,민 전체가 흔들리는 지경이고, 특히 언론계가 몽땅 운동권 좌파성향의 수법으로 지배를 받고 사회의 가치관 혼란 지경으로 부추기는 현실인데도....
이런 풍토의 세상으로 둔갑했다는 사실에 무감각하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뿐이다.
이미 모든 것을 다 지배 당하면서 다 놓친 상태에서 과거의 각계 유력 책임자들이 뒷켠에서 감성적으로 호소한다. '아니 언론이 왜 적화사상 수법을 날카롭게 지적하지 않는가? 우리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엇하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입법기관에 적도무리들이 침투되어 세상에 다 알려진 사실을 두고도 위로는 대통령으로부터 아래로는 통반장들까지 그저 무덤덤하다. 정치계가 몽땅 썩은 현실을 두고도 '차차 나아지겠지.... 설마 어떻게 되지는 않겠지....' 이런 식이다.
나라가 가시적인 전쟁 6.25 때의 나라운명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서 무기로 참전자들이 목숨을 지킬 때 보다 수백배나 더 무서운 오늘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상전이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공산사회주의자들 운동권 좌파들에 노골적으로 희롱 당하는 오늘날 풍전등화 격인 대한민국의 국운을 강건너 불구경 하드시 나태한 무덤덤 감성적 시국관으로 휘말린 오늘날의 무서운 전쟁을 우리국민들은 아무렇지 않게 여기며 그저 누가 해결 해 주겠지 하는 무사 안일 처세로 세월 가기 만을 기다리는 현실이 되다니....이런 약점투성이 심리적현상을 교묘하게 이용하며 짐요하게 침투하는 사상전 때문에 지금 나라가 좌파주의자들로 인해 나라가 망해 가는 지경인데도!
이런 국민성으로 기성세대가 지켜주지 못한 애국정신을 어떻게 우리 청소년들이 이어받지 못한 풍토에서 자유민주주의 우리나라지킴을 창조해 나아갈 수 있단 말인가!
2012년 올해가 대한민국 국운을 가름하는 해이다. 무기로 싸우는 전쟁보다 백배나 더 무섭고 힘겨운 사상전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이기느냐 공산사회주의가 이기느냐의 처절할 전쟁터 한복판에 우리 국민들이 처해 있다.
공산 좌파에 먹히느냐 애국국민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정신이 성공하느냐의 사상전쟁 한복판에 현실이 놓여 있다는 백척간두에 놓인 국가적 현실에 1948년 대한민국을 건국했고 6.25를 극복했고 공산마수들의 준동을 5.16으로 막고 조국 근대화와 새마을 정신으로 지켜온 애국의 우리국민들이 다시 한번 크게 지켜 이 사살정을 통해 공산좌파 마수들을 이땅에서 몽땅 추방할 거사가 올 한해에 우리 국민들 손에 달려있음을 명심할 이 시점이다.
(2012. 9. 21. 춘천에서 대정수 포럼 공동대표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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