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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특집 ⑫]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찰의 꿈을 키우다!
  • 안양고등학교 김지현
  • 승인 2017.06.15 16:58
  • 댓글 0
▲ ⓒ 블루투데이
4월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TV나 영화에서로만 보았던 서울지방경찰청에 갔다.
꿈이 경찰이라 많은 기대를 안고 경찰청에 갔고, 생각보다 엄청 크고 좋아서 놀랐다. 시간이 얼마 없어 많은 곳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재미있었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우리가 처음으로 간 곳은 종합교통정보센터라는 곳이다. 그곳은 서울 시내의 교통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교통 소통이 원활하도록 조절하는 기구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교통상황을 파악하며 정체구역의 차량 소통 제한 및 우회통과 유도, 교통정보 제공 등을 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대통령이 어떠한 도로를 사용하게 되면 30분전에 차량통제를 한다고 했을 때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6층에 위치한 112종합상황실이었다. 이곳은 24시간 내내 운영되고 있으며 내부를 보면 한쪽 벽면에 자리 잡은 대형 전광판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고, 천장에 경찰 로고도 인상적이었다. 서울에서 112에 신고전화가 오면 지방청 종합상활실에 전화가 연결되고 그 후에 해당 지역으로 지령을 내린다고 한다. 특히 신고전화는 금요일에 많다고 한다. 치안 확보를 위해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찰분들을 보니 멋있고 믿음직스러웠다. 마지막으로는 모든 학생이 기대하고 기다렸던 지하에 위치한 시뮬레이션 사격장이었다. 이곳은 실제로 모든 경찰들이 이 사격장에서 연습하신다고 하신다. 실제로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사격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시고 직접 사격을 해보니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사격 수업을 마치고 1층에 위치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 뒤에 “치안은 과학이며 전략이다.”라는 문구가 있었다. 그 문구가 서울지방경찰청을 견학하면서 사격다음으로 가장 인상깊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가고 싶다. 그 때는 시간이 많아 CSI, 사이버 수사대 등과 같은 좀 더 많은 체험을 해보고 싶다. 서울지방경찰청을 다녀와서 다시 한 번 경찰이라는 직업은 정말 멋있는 직업이고 경찰에 대한 열정이 더 생겨난 것 같다.
경찰청에 갔다와서 꿈이 하나 더 생겼는데 그 꿈은 꼭 경찰이 되어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근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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