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남 총리가 트럼프랑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는동안 정문앞 에서는 재미 베트남인 단체가 미국인 인권단체들이랑 월은 현정부를 타도하는 시위가 크게 열렸다.
월맹군이 월남을 장악한후 10-20만명의 국민이 처형됐고 지금 군인등 애국자들이 감옥에서 고문당하며 갇혀 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즉각 트럼프가 이사실을 알아야 인권문제가 해결될것이고 현 베트남 정부의 독선과 독재가 탄로 나야 한다면 ., 감옥투사를 즉각 석방하라고 부르짖었다 많은 기자들의 시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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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시위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의 정상회담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제니 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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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시위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의 정상회담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제니 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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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시위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의 정상회담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제니 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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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기자 blue@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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