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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국군 기무 사령부를 다녀왔다. 이곳은 간첩과 국가의 안보가 있기 때문에 가기전에 미리 우리의 신분과 정보를 밝히고 가고 들어갈때도 핸드폰을 들고가면 안 된다 해서 아 여기가 정말 우리나라의 안보와 기밀 같은것을 관리하는 곳이구나 느끼었다.
가서 영상을 여태 간 탐방중에 제일 많이 본것같다. 다양한 영상을 보면서 깨닫고 얻은것도 많은것 같다. 우선 한번더 우리 나라의 전쟁이 어떻게 발생 됬는지와 왜 우리나라가 분단 국가가 됬는지도 자세히 한번더 깨달앗고 우리나라가 어떻게 기밀을 관리해오고 현재가 되기까지 어떻게 발전한것인지 조차 다시한번 깔끔하게 정리하며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되었다.
우리나라가 이제 간첩이나 국가기밀 같은것을 관리해야겠다고 느낀다음 지금까지 관리하고있는데 나는 솔직히 간첩같은게 영화서나 드라마 에서나 있고 현실과는 실제로 말만있지 북한군이 우리나라의 기밀을 캐기위해 몰래 잠입하거나 그런경우는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실제로 그런일이 있어서 한번 어떤 여자분을 검거했다고 한다. 그것을 듣고 아 간첩이 실제로도 있고 설명해준 모든 것들이 드라마나 영화에서가 아닌 실제구나 모두 벌어지는 일이기에 경계하고 이렇게 국가에서도 관리하는구나 싶었다.
또 여태껏 북한이 우리나라에게 도발한 일들도 설명하고 영상도 보고 했었는데 그중에 내가 아는 천안함사건도 있었다, 보면서 2010년에 발생된일이라고 해서 벌써 그일이 있고 6년이나 지났다는 것에 놀라고 그저 처음엔 뉴스에서만 보고 저런일이 하고 말았고 군인분들이 우리를 위해 일하시다가 저렇게 되셧구나 하며 안타까울 뿐이였다.
하지만 영상도 보면서 무엇으로 공격을 해서 천안함이 침몰했는지 알게되고 최근에 이젠 거의 최근도 아니고 2주년이 되어가지만 세월호가 생각나면서 그 군인분들도 어둠속에서 물에차며 숨을 쉬지못하면서 점점 차게 가셨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다시 한번 더 잊고있었던것을 깨달앗던것 같다.
내가 아는 연평도 공격 등등 을비롯하여 한번더 북한군이 우리나라에게 했던 일들을 되새기며 잊고 있었던것을 깨닫고 몰랐던 일들까지 내가 태어나기 전 있었던 일까지 영상과 말들로 듣게 되었다.
그리고 국군기무사령부에 대한 설명과 왜 생기었는지도 알게되어 이곳이 왜있고 왜생겼는지 그동안 사건을 통해 영상과 설명을 통해 듣게 되어 유익하고 한번더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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