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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콜] “끝없는 애국심, 이름과 묘비로 남은 그들을 추모하며” 도곡초등학교, 서울현충원 견학
  • 박진주 기자
  • 승인 2017.06.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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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투데이
서울 도곡초등학교는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보서비스, 안보콜’의 지원을 통해 26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현충원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충원 견학은 도곡초등학교 5학년 2반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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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초 학생들은 현충관에서 순국선열이 어떻게 나라사랑을 실천했는지에 대한 강의를 듣고 현충원의 역사에 대해 배웠다. 또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국립묘지에 대한 설명과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은 13만 명의 전사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학생 2명은 6.25전쟁을 북침이라고 답해, 용어를 헷갈리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명칭을 알려주었다.
강사는 “대한민국의 독립이란 단순히 일본으로부터 우리나라를 되찾은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아도 되는 독립적 상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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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재필 중심의 독립협회는 독립문을 세우고 독립신문을 펴냈으며 나라 일에 관심 있는 모든 이가 참여할 수 있었던 만민공동회를 조직했다는 사실을 배웠다. 서재필의 묘는 현충원 애국지사묘에 모셔져 있다. 을사늑약에 저항한 의병운동은 평민출신인 신돌석 의병장이 주도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아울러 유관순 열사와 3.1운동 스코필드 박사의 대한독립운동, 그리고 홍범도 장군의 봉오동전투와 박은식 주도의 민족문화수호운동, 윤봉길 의사의 물통 폭탄 투척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뒤따랐다.
특히 전 재산을 신흥무관학교 설립에 쓴 우당 이회영 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학생들은 숙연한 마음을 가졌다. 다섯 형제가 모두 독립운동을 하다 순국하신 이회영 선생 일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시청할 때 학생들은 마음에 울림을 느꼈다.
뒤이어 팀대항 퀴즈와 태극기 퍼즐 맞추기 게임 등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낸 만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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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추모했다. 마침 현충탑 앞에서 의장대의 근무교대식이 진행되고 있어 학생들은 제복을 갖춰 입은 멋진 군인 아저씨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위패봉안관에는 시신이 수습되지 않아 위패만 모셔져 있는 곳이다. 학생들은 6.25전쟁이 먼 옛날이 아닌 가까운 과거에 일어났음을 상기하며 진지한 태도로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철모가 총알에 뚫린 모습과 전쟁 당시의 낡은 코카콜라 병 등을 살펴보고 전쟁의 아픔을 일깨워주는 영상을 시청했다. 학생들은 현충원에서의 교육과 참배 활동, 전시 관람 활동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사랑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서 있음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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