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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6, 11일 관군합동 ‘국방동원 전쟁연습’실시전시 군사작전지원을 위한 동원자원의 집행절차 모의연습
  • 박진주 기자
  • 승인 2017.07.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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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방부는 정부부처 및 광역시·도, 병무청과 합동으로 국방 동원 전쟁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동원전쟁연습은 6일, 11일 양일에 걸쳐 실시된다. 국민안전처와 병무청에서 전시 국가비상통신시스템을 활용해 전시 다양한 상황을 상정해 군의 동원 소요를 지원하는 절차 연습이다.
각 기관의 종합상황실에서는 전시 국가 비상통신체계를 실제 가동하여 충무계획에 반영된 동원자원의 집행과정을 평가하고 다양한 군사상황을 상정한 사건처리 절차의 연습과 비상대비시스템의 운영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실시한다.
연습은 비상대비업무를 담당하는 정부부처, 지자체와 국방부 및 합참·각군의 비상대비·동원업무 관계관 120명이 참가해 물자와 병력동원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6일 국민안전처 주도로 시행하는 물자동원 전쟁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시 동원령이 선포될 경우를 상정해 군사작전에 지원되는 장비·물자의 동원집행 절차를 중점적으로 연습한다.
11일 병무청 주도로 시행하는 병력동원 전쟁연습은 병력동원자원의 군부대 동원소집 및 긴급동원 소요에 대한 동원집행 절차를 중점적으로 훈련한다.
국방부는 “이번 동원전쟁연습을 통해 관련부처와 협업하고 종합상황실에서 비상대비 및 병무행정시스템을 가동한 동원 집행절차를 연습 시행함으로써 상호이해와 기관별 기관별 통합 상황조치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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