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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산비리는 이적행위" 강력한 근절의지 밝혀감사원과 검찰 등 관계기관 9곳이 합동 회의를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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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7.1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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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서 개발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은 시속 260km로 최대 450km를 날 수 있어 국산 헬기이다.

20066월 개발에 착수하여 20098월에 시제 1호기가 출고되었으며, 13000억 원의 개발비가 소요된 바 있다.
최근 감사원의 감사로인 해 수리온 개발과정에 방산비리가 연류된 것이 확인되었고 수리온이 기본적인 비행 안전성조차 갖추지 못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문 대통령은 수리온에 대한 감사원 결과를 언급하며 "방산비리는 단순한 비리를 넘어 안보에 구멍을 뚫는 이적행위에 생각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방산비리는 한국군 무기체계의 성능, 전투력, 대비태세 하락을 초래하고 결국 국가의 총체적인 안보공백 사태까지 발생시키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과거정부도 방산비리`를 이적행위다 규정하고 근절을 시도했으나 방산비리는 현재까지도 끊이질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감사원과 검찰 등 관계기관 9곳이 합동 회의를 열기로 하는 등 방산비리 근절을 위한 후속조치들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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