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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전매체 `수리온`벼락만 쳐도 비정상적으로 동작 조롱감사결과 기본적인 비행 안전성조차 갖추지 못한 것으로 밝혀져
  • 블루투데이
  • 승인 2017.07.1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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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선전매체 화면캡쳐

19일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통신` 은 `남조선의 기동직승기 수리온벼락만 쳐도 비정상적으로 동작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는 최근 남조선 군부가 자체로 개발하였다고 떠들던 기동직승기 수리온의 취약점이 낱낱이 드러나 사회각계의 웃음거리로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수리온》 이 각종사고를 일으켰고 벼락을 맞으면 직승시의 전자장치와 주요장비들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수리온으 프로펠라는 비행시 일정한 회전수에 이르면 휘청거리면서 직승기기체와 부딪혀 추락될 위험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락뇌보호기능이 불비하여 조종사들이 벼락에 맞는 일도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흐리면 아예 비행자체를 포기하고 밀폐를 제대로 하지 않아 빗물이 새여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서 개발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은 시속 260km로 최대 450km를 날 수 있어 국산 헬기이다. 2006년 6월 개발에 착수하여 2009년 8월에 시제 1호기가 출고되었으며, 1조 3000억 원의 개발비가 소요된 바 있다.

최근 감사원의 방산비리 감사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개발과정에 방산비리가 연류된 것이 확인되었고 수리온이 기본적인 비행 안전성조차 갖추지 못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결빙과 관련한 안정성과 낙뢰보호기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심지어 헬기 기체 내부에 빗물이 새는 것으로 감사결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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