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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opinion 백악관 기자 -제니 박의Voice
美, 남북군사회담 아직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미국,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는 안돼
  • Janne Pak
  • 승인 2017.07.2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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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성에서 대변인에 질문하고 있는 필자(제니 박). Question by Janne Pak.

한국 정부가 북한에 제의한 남북 군사 회담에 대해, 미국정부에 사전 통보했다는데 확인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Nauert 대변인은 우리는 똑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그것은 비핵화된 한반도다. 북한의 대륙 간 탄도미사일 발사에 관해 일련의 행동들에 대해서도 우리는 (한국과 미국) 양국이 북한의 활동에 대해서 매우 우려하고 있다.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를 원한다.

백악관의 Spicer 대변인도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지난번 트럼프 대통령은 분명히 밝혔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모든 종류의 조건이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 Spicer 대변인

한국 정부가 북한에 제안한 군사 회담에 대해 미국의 시각 차이를 표현하고 있다.
결국 미국은 지금은 국제사회와 유엔과 함께 북한에 대해 제재를 할 때라는 것이다.

대화의 조건은 반드시 비핵화가 전재되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한국 정부는 북한 문제에 대해 주도권을 잡았다고 해서 앞서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남. 북한 군사 회담은 시기적으로 미국의 독자적인 행보인 중국과 북한에 대한 대북 강경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경고다.

현 정권은 망상에 젖어 대북 정책에 너무 앞서가서는 안된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같은 페이지로 나가자는 것인데 운전대 잡았다고 마음대로 가라는 것은 아니다고 한다.

잘못된 생각을 가진 선장이 항해하는 한반도 호가 자칫 배가 산으로 갈수 있다는 우려다.
남. 북 군사 회담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박금자(Janne Pak, 재미 언론인)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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