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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실체’ 표준교안 제작 교육 강화국방부, 핵심내용 위주 작성, 전군 일관성 있는 교육 추진
  • 국방일보
  • 승인 2012.09.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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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보에 위협을 주는 ‘종북세력’의 실체를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한 국방부 차원의 통일된 교재가 만들어진다.

 국방부는 24일 “전군이 종북세력 실체인식 교육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각급 부대의 교육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차원에서 국방부 표준 교안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리 군은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을 계기로 군 장병들의 대적관 확립의 필요성이 한층 제고됨에 따라 ‘북한의 위협과 종북세력 실체인식’ 교육을 강화해 왔다.

 하지만, 일부 부대의 경우 교육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제작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임의로 교재나 교육재료를 제작·활용함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이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발생했다.

따라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방부 차원의 통일된 교재 보급이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것.

 이에 따라 새로 제작 중인 표준 교안은 크게 ▲종북세력 실체인식의 필요성 ▲종북세력 개념 정의 ▲북 대남혁명전술과 종북세력 주장의 공통점 ▲북한과 종북세력의 대표적인 연계 사례 ▲역사적인 교훈 ▲우리의 각오 등 종북세력의 실체를 올바로 인식할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부적절한 용어와 표현을 바로잡은 표준 교안 제작 등 일련의 조치를 포함해 각급 부대의 행정적인 부담이 감소함은 물론 전군이 통일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해야 한다는 일선 지휘관들의 요구를 모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종북세력과 북한과의 연계 사례 등 장병 교육에 꼭 필요한 핵심내용을 명확하게 제시, 종북세력 실체를 올바로 인식하고 정신교육을 강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군의 종북세력 실체인식 교육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도 불식시킬 예정이다.

 국방부 정신전력과 관계자는 “군은 지금까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북한과 이를 추종하는 종북세력의 실체인식에 대해 철저히 교육해 왔다”며 “장병들에 대한 종북세력 실체인식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 앞으로도 계속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표준 교안은 내용에 대한 심의를 거쳐 이달 말 전군에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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