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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ICBM 도발에… 사드 4기 임시 추가배치
  • 강석영 기자
  • 승인 2017.07.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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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북 성주 주한미군 사드 기지에 미군 장비가 놓여 있다. 이날 국방부는 사드 기지에서 진행해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이외 일반 환경영향평가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28일의 성주 사드 기지. 2017.7.28 ⓒ 연합뉴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응해 경북 왜관 미군기지에 보관 중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발사대 4기를 임시배치 형식으로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반입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 직후인 이날 새벽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

현재 성주 기지에 배치된 발사대는 2기 뿐이다. 미군은 발사대 6기를 포함해 사드 1개 포대 장비를 국내에 반입했으나, 나머지 4기는 경북 왜관 미군기지인 캠프 캐럴에 보관중이다.

군 관계자는 “임시배치는 공사 소요가 없어 환경영향평가와 무관하게 할 수 있다”며 “기존 2기처럼 4기를 추가 배치해 야전 작전배체 개념의 초기 작전운용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드 발사대 4기의 임시배치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차원으로, 사드 배치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과정은 기존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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