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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 " 북한 반드시 처리할것이다." 강조"우리는 모든것을 처리할 준비가 되어 있다."
  • Janne Pak
  • 승인 2017.08.01 01:15
  • 댓글 1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31) 아침 내각회의를 주도하는 자리에서 죤 kelly 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자들과의 답변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대단히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해 기자의 물음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북한을 처리할 것이다. 우리는 북한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은 반드시 처리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처리할 준비가 되어 있다." 고 강조했다.

"We'll handle North Korea. We'll be able to handle North Korea. It will be handled. We handle everything."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처리할 것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하며 언급한 것은 미 의회의 압력이라고도 볼 수 있다.

미 의회는 모든 권한을 대통령에게 줬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의 미치광이 정권이 날뛰고 있는데도 가만두고 있느냐!'고 대통령에게 볼멘소리로 질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발악적이고 미친 김정은 정권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처리를 해야 된다는 것이 미국인들과 미 의회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남은 건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이다. 100%의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도 망설이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북한 문제를 중국에 맡기기보다는 독자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중국이 그동안 북한에 대해 만족할 만하게 한 일이 없다고 불만을 표출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는 미사일 발사가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애당초부터 중국에 북한 문제를 맡긴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고민하고 있다.

미국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하는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이다.

 

박금자(Janne Pak, 재미 언론인)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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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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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lee0222 2017-08-01 18:55:39

    "애초부터 중국에게 북한을 맡긴 게 잘못이 아닌가"
    - 이 마지막 대목에 100% 동감합니다. 애초부터 중국은 북한을 전혀 처리할 생각이 없는 괴뢰라 봅니다. 평양에 이어 중공 공산당도 무너져야 비로소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생명의 기운이 싹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곧 그리 될 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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