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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한반도 전쟁 임박… 데프콘3 발동해야” 촉구“北, 미국에 선전포고, 美도 예방전쟁 선언했는데… 청와대만 이 사실을 거부”
  • 강석영
  • 승인 2017.08.11 17:40
  • 댓글 1
ⓒ 인터넷 캡처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은 심각성을 인정하고 데프콘 3을 즉각 발동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반도에 전쟁이 임박해있고, 북한은 미국에 선전포고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괌에 사격하겠다는 것은 정밀도를 감안했을 때 괌 폭격 선언이나 마찬가지”라며 “미국도 예방 전쟁 선언 상태인데, 청와대만 이 사실을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와대는 북한의 이런 도발, 위협이 북 내부 결속을 위한 대내적 조치로 과소평가를 하는데, 전쟁은 언제 어떤 계기로 촉발될지 모른다”며 “이 상태에서 우리만 안이한 자세로 있다가 가장 큰 화를 입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김영우 최고위원도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언급이 위기상황이 아닌 내부 결속용이라고 밝힌 청와대는 안보불감의 극치”라며 “벼랑 끝으로 갈수록 문제 해결의 적당한 시기가 온다는 기대가 있다는 이런 말도 했다”며 “그렇다면 북에게 벼랑 끝으로 계속 가라는 것인가. 정말 한심하다”고 성토했다.

김 최고위원은 “사드 기지에 필요한 원유 반입도 시민 단체가 막고 있는데 해결 못 하고 있다. 우리가 한반도 문제에 운전대 잡고 싶어도 자동차에 올라타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북의 오판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가 북의 무모한 도발에 대해 확실하게 응징한다는 단호한 입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런데도 계속해서 대화 문 열려있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며 “무책임하고 안이한 상황을 계속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청와대와 정부부터 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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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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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한국 2017-08-16 15:24:06

    하태경의원 군대는 갔다왔나요..미국과북한이
    붙는데 우리도 미국과합심 부수자는 말인가요
    전쟁은 발발하면 않됩니다.저는 쫌 압니다.
    참담한 것이 전쟁입니다.미국놈 편이면 말 않
    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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