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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한국전 美 참전용사 헌신 전 세계 알린다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7.08.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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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 반크 단장 등은 애리조나 프레스포트의 바바라 벨트란 스틸 여사 자택을 방문해 6·25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 용사들의 헌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에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오늘날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음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하기로 했다. 미국 초중고 학생에게 이를 소개하는 웹사이트 구축과 페이스북 홍보캠페인, 6·25 전쟁과 참전용사에 관한 영문 지도 제작·배포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박기태 단장 등은 지난 7일 미국 애리조나주 프레스코트에 거주하는 바바라 벨트란 스틸 여사 자택을 방문했다. 바바라 스틸 여사는 인디언의 후손으로 6·25 때 자신을 포함해 4명의 형제자매가 참전했다. 4남매 중 첫째인 에드워드 벨트란 해병 상병은 '장진호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은 한국전쟁의 영웅이다.

박기태 단장은 바바라 스틸 여사 자택에 모인 참전용사들에게 "참전용사들의 공적을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전 당시 미 해병 보급부대에 근무했던 여사는 "오늘날 한국의 눈부신 발전은 67년 전 우리의 참전이 올바른 결정이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한국의 젊은이들이 이를 잊지 않고 찾아와주어 감사하고 널리 알리다고 하니 무척 기쁘다"고 환영했다. 

박 단장 등은 8일에는 애리조나 피닉스 국립묘지를 찾아 참전용사인 고 대니얼 헌트 일병 묘소를 참배 후 유족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그는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날 한국과 미국이 왜 혈맹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활약상이 미국 교과서 등에 소개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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